아까 당근씨오일떡밥때문에 오일이 생소하고 사용법모르는갤러가 많은거같더라고. 그래서 씀.

다양한오일이있는데 기본적인 식물성오일에서 에센셜오일과 캐리어/베이스 오일에대해서 알려줌.

캐리어오일 또는 베이스오일이라고하는데 말그대로 어떤성분을 넣을때 기본적인 밑바탕이되는 오일이라 저렇게부르는거같음.

일반적으로 갤에서 오일바른다하면 캐리어오일이라고 생각하면돼.

주로 식물의 씨앗에서 추출하고 올리브나 코코넛 팜 처럼 과육자체에 기름이있으면 그냥 과육에서 추출하기도함.

추출법은다양한데 기본적으로 냉압착 비정제 유기농 이세가지가 품질을판단하는 기준중 하나야.

냉압착은 말그대로 차갑게 해서 추출하는건데 원래 기름을 많이뽑아내려면 한번 볶아야되거든? 참기름짜는거 생각하면돼. 그런데 그럼 영양소가 다 파괴되고 산패가 빨라져서 냉압착하는거 ㅇ 그리고 착유기 자체도 기름짜면서 온도가 올라가서 최대한 안올라가게 조절하면서 짜야된다더라 ㅇㅇ 암튼 냉압착은 그렁거고

ㅇ비정제는 말그대로 정제과정을 안거친거. 그래야 영양소가 그대로남으니까. 식물의 성분이 트러블을 일으킨다고 정제를써야된다고 주장하는사람있는데 그럴거면 걍 페트롤리엄젤리나 미네랄오일쓰셈.그게더싸.

유기농은 뭐... 오일에 농약섞어서 쓰고싶은사람없겠지.
유기농이 의미없는 오일도 있음. 로즈힙같은경우 자연재배만 되서 어차피 다 유기농이야. 사람이재배안해.


에센셜오일에대해서.

에센셜오일은 위에서말한 캐리어/베이스오일과는 다르게 보습제가아니라 약에 가까운개념이야. 아로마테라피에서는 약으로 쓰고있고 ㅇㅇ. 식물 특히 꽃이나 잎의 성분이 초고농축되있는거거든.

에센셜오일은 주로 꽃이나 잎에서 추출하고 시트러스계열의 과일이나 미르나 프랑킨센스처럼 식물진액에서 추출하기도해.

추출방법은 증류법이 대부분이야.

식물을 물에넣고끓이고 생긴 수증기들을 모으면 그위에 기름이 둥둥뜨거든 그걸모은게 에센셜오일이고 물이 플로럴워터(하이드로졸) 이되는거.

시트러스계열은 그냥 껍질만 압착해서 추출함.

이외에 앱솔루트나 co2추출이있긴한데 별로 너네가안쓸거같으니 넘어감.저거쓸정도면 이미 잘알듯 ㅎ

암튼 썻다시피 라벤더 티트리 로즈 민트 시더우드 등 이런꽃이나 잎으로 만든오일들은 에센셜오일이라고 보면됨. 보통 차광유리에 있고 양적고 비싸.

사용법은 얼굴용은 1%로 희석해서 사용. 그런데 갤에 보습제에 한방울씩섞어바른댔지? 그럼 못해도 대충 10%넘어가는데 이럼 자극개쩜 ㄷ

에센셜오일은 추출특성상 좋은성분나쁜성분 죄다 뽑아내는거라 자극이있을수밖에없어. 그렇다고 큰일나는경우는 별로없고 그냥 접촉성피부염터지는거지뭐.

암튼 저렇게 희석하고 또 에센셜오일안에서도 효과있는성분도적고...약이아니니깐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지마. 오일류는 후기보면 케바케 개쩜.



대충이렇고 당근씨오일같은경우는 특이하게 캐리어오일 에센셜오일 다추출됨.

이거에관한글을 찻집에서 봤었는데...이따찾아보고 올리든가 하지뭐.


궁금한거있으면 질문받음.

세줄요약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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