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2mm 스탬프(작은 동그라미형) 후기임..(음슴체 양해바래요~)


약 15년간 여드름 흉터를 갖고 살아온 30대 남자임..

아주 심한 편은 아니였지만 볼 이마에 넓게 퍼져 있었고 그림자가 지면 심하게 보이기도 한 다양한 흉터들이 있어 어릴 때 부터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음.

프락셀, 프락셀 제나, 모자이크, 울트라 펄스 앙코르 레이저, mts 롤러, TCA, 레가또, 비봉합 펀치술 등 약 30회가 넘는 치료를 해왔지만 효과는 미미했었음..

(돌파리 의사 ㅅㅋ 들... 피부과 의사들 젤 안좋아 함....돈만 밝힘...효과는 그래도 조금 있었음 투자한 돈에 비해 미미했다는 거임) 


더이상 병원에 돈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았고, 직장생활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가로 치료할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던 중 예전에 해봤던 mts 가 생각났던 거지...

인터넷에서 적당한 것을 검색하던 차에 예전에 병원에서 했던 롤러식이 아닌 스탬프식인데 마커 크기 만한 mts를 발견함 근데 자동기계식은 너무 비싸 접어두고 직접 흉터부위에

찍는걸로 샀는데(9천원 정도 함) 5일차가 지난 지금 이르지만 후기를 남겨보려구 함.


다년간의 지식으로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선 니들이 진피층까지 도달을 해야 새살이 차오르기 때문에 2mm로 샀고 처음 시작은 100원짜리 동전 넓이에 ice peak, round type, box type 흉터들이 몰려있는 부위에 집중 난사를 시작함. 살짝 찍어 누르면 진피층까지 니들이 못 들어갈까봐 약간 강하게 눌러서 그런지 다시 뽑을 때 피부도 같이 들렸음 ㅋㅋ


그렇게 겹치지 않게 같은 부위를 7번을 찍으니 피가 철철철... ㅎ 하지만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음.(첨에는 아플거 같아 약국에서 국소마취연고를 살려고 했는데.. 꼬추에 바르는거 밖에 없다고 해서 포기함 ㅋ) 그 후 깨끗한 물에 피를 씻어내고 현재 4시간마다 재생크림을 바르고 있음.

현재 붓기는 빠졌지만 붉은 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고(붉은 기는 처음부터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음) 제일 중요한거는 훙터가 굉장히 많이 옅어졌다는거... 한 30%~40%정도 옅어졌음 (작은 흉터들도 아닌데 단 한번만으로 이정도 효과를 봤다는거는 15년 경험상 사실 굉장한거임).


mts의 강점은 시술 하루가 지나면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한건데..왠만하면 시술한 부위에 아무 것도 안바르는걸 권함 이유는 4시간마다 재생크림을 발라야 하기 때문임. (굉장히 중요함) 그리고 처음 하는 분들은 위험할 수 있으니 그래도 따로 먼저 공부를 한 다음에 그 후에 태스트를 해보면서 점차적으로 원하는 부위에 해보시기를 권함.. 나야 워낙 경험이 많으니 처음부터 강하게 할 수 있었던 거임.


후기를 남길 생각을 하지 못해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다음 2차 후기때는 전후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기겠음. soon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