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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부터 여드름 났고 27살까지 현재진행형이지만
지금은 2달에 1개정도 나는 수준이고 다음날 바로 가라앉음 물론 지금도 ㅎㅌㅊ 피부지만 내 분수에 맞게 전보다 좋아졌다면서 자위하면서 지낸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에게 창피했고 26살까지 대인기피증으로 여자친구도 못 사귀어봤다.
향화갤은 12년도쯤? 부터 눈팅했던 것 같은데 다시 와보니 감회가 새롭네!

지금 저 사진은 22살 군대때야. 더 심했던 때도 있지만 곰보때의 사진이 저것 뿐이네.
동기와 선임,간부들에게 곰팡이라고 놀림받으며 당구장에서 찍은 사진이야. 자살까지도 생각했지만 밤새 운전하시는 아버지 생각에 차마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버텼던 것 같아.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여드름이 나지않고 자국도 조금씩 연해지더라.
현금만 700만원정도 쓴 것 같고 로아큐탄,브이빔,프락셀 등 피부과레이저를 모두 섭렵했지만 그닥 효과는 없는 것 같아....
그래서 결론은 시간이 답! 물론 케바케지만 내 기준으로는 술담배,폭식이 제일 큰 영향이고 거울보면서 얻는 스트레스로 더 심해지는 것 같아.
그리고 연예인들 피부 부러워하지마. 메이크업과 조명, 편집하면서 보정까지 다 한 거니가
나이가 들면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됨됨이로 판단을 하게되고 열심히 살아오다보니 지금은 여자친구도 생기고 잘 지낸다.
물론 당장 마음가짐이 바뀌지 않겠지만 대인관계는 자기하기나름이고 첫인상이 더러워 보일지 몰라도 더러운 구정물의 아름다운 연꽃처럼 자신들의 매력을 키워보길 바랄게.

인터넷검색하다가 잠깐 들렀는데 옛 생각나서 건방지게 두서없이 몇자 적어봤어. 새해복 많이 받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