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드름심하게 올라오거나 잘못짜서 씨벌개지고 그러면 학교도 가기싫고
막 누가 나 쳐다볼때도 자존감 떨어지고 그나마 좀 괜찮아지면 기분 좋아졌다가 이거 완전 반복이였거든
그전까진 벤조일(아크네에서 로션같이 크게나온거), 디페린 ,바하,아하 별거 다해봤는데 거기서 거기였다.
벤조일은 좀효과봤었는데 그렇게 오래가진않더라 내성없는걸로 알고있긴한데 초반엔 효과좋았는데 나중엔 똑같았음. 아크네 제품으로 거의 얼굴전체에 얇게 발랐엇음
머어쩄든 결론은 애들아
여드름때문에 스트레스많이받고 여드름상태에따라 그날 기분 좌지우지 될정도인 애들은 로아큐탄먹어라
27살 5월달쯤에 하루한알씩먹어서 2달정도되니 거의 연예인피부되더라 (얼굴은 완전 하얀편임 그래서 여드름나면 더 돋보이는?)
그렇게 하루 한알씩 4개월정도 먹고 그이후로는 3일에 한알 한달먹고 계속줄여갔다.
1년반정도됐을때는 20일에 하나 먹는식으로 29살까지 먹었거든
그리고 완전 안먹은지 6개월지났는데 여드름 거의 안난다
그냥뭐랄까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는걸로 시작해서 여드름심하면 우울하고 공부도막 손에안잡히고 했던 그런것들이 사라지고
자신감도 엄청붙고 정말 행복함
난 진짜 일찍안먹은게 너무후회된다
맞는 말씀입니다. 벤조일 디페린 꾸준히 사용해도 여드름이 난다면 당연히 로아큐탄을 이용하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맞아. 나도 23?살쯤에 먹었는데 진짜 인생이 달라졌다. 간때문에 지금은 안먹지만. 여튼 그때 생긴 자신감 덕분에 사람 봐도 안쫀다. 그전까지는 진성 안여돼였는데 다 바뀜 헬스장 갈 용기 나서 살도 빼고. 렌즈 껴볼 용기도 생겨서 렌즈도 껴보고 다 함.
난 로아 아무리먹어도 안듣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