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염 잘못 건드렸다가 뻘개진부분 빼고

나머지 부분은 요새 피부 좀 좋아진다 싶어서

다이소에 사야될거 있어서 맘먹고 갔는데

진실의거울 마주하고 집에서 못보던 색소침착과 모공파티에 눈물한방울

지나가는 옆사람들의 꿀피부에 눈물 두방울

내 옆을 지나가며 달콤한 향수 냄새 흘리며 지나가던 아리따운 여성분의 꿀피부의 눈물 세방울

직원분께 눈물젖은 지폐 내미는데, 아주머니인데도 깔끔한 피부에 결국 눈물콧물 다쏟고말았다..

인생은 너무 불공평한거같다..


근데 눈물 피부에 닿으면 세수 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