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무당. 현재는 검증의 시대인데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 없는 짱개 뇌피셜 샤머니즘으로 사람을 치료하겠다며 한약을 팔아먹음. 침으로 피지선을 파괴한다고 깝치는 한무당들도 있다. 피부의 트러블이 열 때문이라는 검증 안 된 뇌피셜 이론을 지껄이는 피부열충들을 양산한 게 바로 한무당들이다. 실제 온도계로 수십명을 검증해본 결과 열과 피부 트러블은 하나도 상관이 없었다.

2. 화장품. 화장품은 그냥 화장품이며 피부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없다. 흑우들이 이거 잘 모르던데 천연유래 성분이라고 다 피부에 좋은 거 아니다. 밥과 김치도 천연성분이다. 천연 성분 중 피부에 안 좋은 것도 있다. 애초에 정말 의학적 효과가 있었다면 의약품으로 출시된다. 효과가 없기 때문에 화장품으로 분류되서 출시되는 것이다. 애초에 유전적으로 피부 좋은 연예인들이 광고하는 화장품을 믿는 개븅신은 없길 바란다.

3. 상술에 찌든 피부과 의새들.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하지만 레이저와 관리를 권하며 정작 진짜 좋은 건 입도 뻥끗 안하는 의새들이 많다. 수란트라, 로아큐탄, 스티바a는 피부 트러블계의 3대장이다. 진짜 효과가 눈물 나올 정도로 좋다. 그런데 이걸 먼저 나서서 처방해주겠다는 의사 거의 못봤다. 무조건 아가리 털어서 어떻게던 지네들 시술 받게 하려고 안달이다. 특히 모낭염과 여드름 구분도 못하는 무능한 의사들도 많다. 그냥 트러블에 따라 위에 서술한 것들 쓰고, 벤조일, 에스로반이나 라미실도 필요하면 추가로 써라. 무조건 치료된다.

4. 지나친 청결충들. 사람 몸은 원래 계면활성제가 안 맞는다. 현대에 와서 청결에 대한 강박이 지나치게 심해졌다. 적당한 청결은 필요하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폼클렌징으로 얼굴 박박 문대면 피부장벽 다 씹창난다. 그리고 본인 군대에서 훈련 나가서 먼지에서 뒹굴고 땀 계속 나고 말라붙고 하면서 2주넘게 얼굴에 물한번 못 묻혔지만 그때가 인생에서 피부가 가장 좋았다. 애초에 동물들만 봐도 알잖아? 매일 계면활성제로 세수하는 동물이 어디있나? 근데 걔들은 다 피부 좋자너. 니들 생각대로라면 계면활성제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다들 여드름투성이 피부였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연구 결과 현대인들의 피부가 옛날 사람들보다 더 안좋다. 옛날 사람들은 피부가 깨끗했다. 물론 현대에 와서 인스턴트나 기타 몸에 안좋은 성분이 늘어났기 때문일 수는 있다. 하지만 계면활성제에 의한 피부장벽 파괴도 여기에 한몫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의학적으로 피부에는 피부상재균이 존재하는데 인체는 이들과 공존을 한다. 상재균들은 대사 작용으로 피부를 약산성으로 만드는데, 이것이 해로운 세균과 곰팡이, 기생충들을 못 오게 막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계면활성제를 매일 자주 써버리면 피부상재균들이 다 쓸려나가고, 피부가 알칼리화 되어서 허벌창이 되어버린다.


애초에 인체는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게끔 되어있다. 니들 걱정하는게 기름이나 먼지가 얼굴에 있으면 더럽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피지는 의학적으로 얼굴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어릴 때부터 계면활성제를 달고 살다보니 피부장벽이 씹창나고 피지분비가 비정상이 되어서 트러블을 달고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