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눈팅+간간히 댓글 달다가
더이상 얻을것도 잃을것도 없다고 판단하여 향갤 접습니당.
이때까지 느낀것들 간략하게 정리하고 탈갤하도록 하겠습니당.
1. 내 피부타입은 생각만큼 민감하거나 기름좔좔이 아니었다는 점
2. 화장품이 오답일 수는 있어도 정답이 되기는 정말 어렵다는 점
3. 정답을 찾으려면 의약품(즉, 피부과)에서 찾야아 한다는 점
4. 로아큐탄, 스티바는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를 낸다는 점
5. 베개피 자주 바꾸기, 손 안대기와 같은 \"잔소리\"급 말들이 그리 허황되지는 않았다는 점
6. 약산성은 정말 \"민감성\"인 사림들에게 맞는것 같다는 점. 약산성 반년 써봤지만 다시 센카로 넘어왔음.
7. 잠을 잘 자는것이 정말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 개인적으로 거의 로아or스티바와 동급일 듯
8. 생각보다 모낭염이 나는 비율이 낮지 않다는 점. 10번 나면 모낭염4 여드름6 정도 되는거같음
9. 모낭염은 \"초기\"에 베아로반을 발라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점. 늦게바르면 그만큼 없어지는데 오래걸림
10. 마지막으로.. 개인적이지만 햇빛이 여드름과 관련이 있는거같음. 선크림 안바를때 이마 항상 덮고다녔는데 이마는 살면서 여드름난적이 손에 꼽을 정도. 선크림 바르고나서부터 여드름이나 기타 뭐 나는 비율이 확실히 줄어들음.
향갤와서 정말 좋은점 많이 배웠고 개인적으로는 스티바를 알게된게 나에겐 큰 고마움인거같아. 다들 꿀피부되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 안녕!
6 빼고 다 맞는말
고소 먹은놈이 떠난다고?ㅋㅋ
너냐 고소먹은애
누가 고소를해여? 오늘향갤들어온게 3일만인데..
ㅁㄹ 여
5 ㄹㅇㅋㅋ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