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모낭염으로 1년 동안 정말 많은 고생을 해왔고, 지금도 100% 완벽 치유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케어를 하게 되어서


잘못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낭염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빠르게 개선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 9월 경 '레이저 제모'를 함으로써 피부 장벽이 많이 무너져서 전체적으로 피부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피부 장벽이 많이 무너져 햇빛을 남들보다 조금 받아도 잡티가 많이 생기기도 했고, 특히나 모낭염이 많이 발병 하였습니다.


모낭염과 여드름에 대한 구별법에 대해 많은 분들이 혼선을 빗더라구요.


사실 전문의도 모낭염과 여드름을 육안으로 쉽게 비교 할 수 없더군요, 많은 피부과를 가서 상담을 받았지만 결국 답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세밀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피부과에 가서 전문적인 모낭염 케어 컨설팅 상담을 받았습니다.


사람의 육안으로 쉽게 판단 할 수 없을 때에는 기계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모낭염인지 여드름인지 구별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기에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현미경이나 사진을 찍어 기계로 파악을 하는 등 피부과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사전에 피부과 연락을 하여 이러한 방법으로 구별한다고 답을 받으면 그 피부과에 가시길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몇 개월 사이로 모낭염이 많이 발생 하였다. 는 '피부장벽' 훼손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따라서 피부장벽 훼손을 먼저 복구 시키고 다른 시술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절대 모낭염이 많이 일어난 시기에 다른 '레이저' 관련 시술을 받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는 '비온뒤'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박준홍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향수 화장품 갤러리에 사람들은 전문의가 아닌 저의와 같은 피부 공유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증명된 전문의로부터의 답변을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모낭염에 베아로반, 에스로반 등 무피로신계열의 제품을 발라야 한다 ?


맞습니다. 하지만 내성 생각하여 사람들이 3일 쓰고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여 바로 끊는 경우가 많은데 한 2주 바르시고,


일주일 쉬고 또 다시 2주 바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총 한달을 겪고 피부의 차도가 없다면 그 때에는 어떠한 무피로신계 의약품은 자기 피부와는 안 맞는다 판단하시고 거르시길 바랍니다.


박준홍 선생님께서 바르는 약은 내성 작용을 크게 걱정 안해도 되고, 장기간 바르는건 지양하지만 2주 정도 바르는건 괜찮다. 고 하셨습니다.


되려 내성 생각하여 단일로 끊고 바르고 이 와 같은 행동을 반복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모낭염 피부에는 건강보조제로 덕을 보는 경우가 있다 ?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 역시 모낭염은 장이 안좋아서 유산균을 먹어야 한다는 수 많은 인터넷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받고,


1년 동안 유산균, 셀레늄, 식이섬유, 락토페린, 비타민C,D 등의 많은 건강 보조제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달력에 체크하여 시작한 날짜 그리고 끊은 날짜, 그리고 끊은 이후의 모습 등을 체크하여 보았지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아! 추가로 건강 보조제 박사이신 여에스더 선생님께서는 오메가3와 종합비타민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제가 안 먹어 봤습니다.


한번 드셔보시길 권장 합니다.


지성피부에 모낭염피부는 순한 보습제 딱 하나만 쓰는게 좋다 ?


당연한 글입니다. 모낭충이 제일 좋아하는 성분은 '오일' 성분으로 되어있고 유분이 많고 맑은 크림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유분감을 최소화 시키고 모낭염 피부에는 최대한 순하고 오일제품이 아닌 '제로이드 수딩로션'이 최적합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낭염이 많이 일어난 부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습니다. 그 부위가 건조해 지기 시작하니 모낭염들이 전부 썩드라구요.


그래서 딱지로 빨리 자리잡고 떼어지는 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건조하니 그 주변 부위들이 너무 탁해보이는 효과까지 보이더라구요.


따라서 진짜 면적이 넓고 심하다 싶으면 아예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 유분감을 주지 말고 건조하게 놔두고,


다른 부위까지 신경이 쓰인다면 제로이드 수딩로션 처럼 순한 제품을 아주 극소량 바르시길 바랍니다.


모낭염에는 로아규탄, 미노씬 그리고 수란트라 등 먹는약과 바르는약이 최우선이다?


예 맞습니다. 모낭염이 많이 난다면 빠른 시일 내 파악하여 전문의 상담후 로아규탄, 미노씬(먹는 약) + 수란트라(바르는약) 구비하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모낭염은 주변에도 옮기는 아주 악성인 녀석입니다. 따라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빨리 억제를 시켜 흉터를 조금이나마 빠르게 보완하시고,


주변으로 옮기는 행동을 자제 시켜야합니다. 수란트라는 바르는 약이지만 보습제 역할도 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써도 됩니다.


지성피부인 저는 현재 저녁에 수란트라만 단독으로 바릅니다. 보습제 역할도 하기에 수딩로션 바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건조하다면 보습제를 살짝 얹혀 주시고, 다른 베아로반이나 이런 약들은 상담 후 추가로 발라주셔도 됩니다.


항생제가 무서운 약이라지만, 피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만큼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드시기 바랍니다.



모낭염 피부로 정말 힘든 곤욕을 치루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