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90년생들 어린시절에 주말이면 가족이랑 목욕탕가서 때미는거 한번씩 경험있을거임

따듯한물에서 때를불리고 초록색 수세미? 같은걸로
진짜 피부를 설거지하듯 빡빡~ 빨개지도록
닦아서 회색깔 때가 나오면 그걸 노폐물마냥 생각했음

목욕 끝나고 피부를 보면 완전 매끈해서
아~ 묵은때를 벗겨서 피부가 좋아지구나 생각했지

각질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데 그걸 인위적으로
제거해서 건조감 유발하고 얼굴은 손으로 씻으면서
바디에 수세미 같은걸로 쳐벗겨내는데 피부가 멀쩡할리가 ㅠㅠ

난 몸씻을때도 거품망에 거품내서 손으로 씻음
바디스크럽 이런거 왠만하면 쓰지마

얼굴타입은 다달라도 목아래부터는 왠만하면
다 건성피부임

어떤 씹새끼가 한국에만 이상한 풍습을 만들어서
국민들 피부를 병신으로 만들어논거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