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은 'for dry skin' 보습제고, 대다수의 피부과에서 건성, 아토피에 처방하는 보습제이기도 하다.



수많은 김미연과 아토피인들은 제로이드 크림이 너무 촉촉하다며 보습이 잘 된다고 말한다.



반면 나를 포함한 씹지 향갤러들은 제로이드가 건조하고 피부가 메마른다며 다른 보습제를 찾아다닌다. 



과연 건성에겐 촉촉하고 지성에겐 건조한 보습제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아 그렇다.



제로이드는 피부를 '중성'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평생을 거칠고 땅김을 느껴온 김미연들은 중성이 되자 촉촉해하는 것이었고,



반평생을 기름에 쩔어 축축하다 못해 눅눅함을 느껴온 나를 포함한 향갤러들은 중성이 되자 건조함을 느끼는것!



이 생각에 다다르고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을 꾸준히 써보기로 했다.



사실 중간에 다른 보습제로 갈아타기도 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곳은 제로이드였다.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즉, 건강한 중성으로 만들어주는 제로이드가 답이었다.



씹지들아.



그 땅김을 잠시 즐겨보도록 하자. 



어느 순간에 너의 피부가 건강하고 기분좋은 중성이 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름에 수딩크림 80ml 한 통, 가을부터 인텐시브 크림 160ml 한 통을 다 쓰고 난 후기였다.



한 통 더 샀다.



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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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부를 책임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