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개선은, 

"뭘 해야 할까?"를 고민할 것이 아닌

"뭘 하지 말까?"에 대한 영역이다.


모든 항목에 대해 반박 환영


1. 물리적 자극 최소화


옆으로 누워 자기 금지


스킨/토너 사용 금

(특히 화장솜 쓰는 애자 있으면 당장 끊으라) 


화장품 이거저거 바르느라 얼굴 몇 분째 문지르기 금지

(너희도 알면서 못지키는 거 알지만 화장품은 로션 딱 하나면 되고 야외할동 있다면 선크림만 더 발라라. 반박 환영)


클렌징 1분 선에서 끝내기. 

(제발 애자마냥 몇분째 얼굴 문지르지 말아라. 약산성 싸고 양많은 거 'ex) 세타필' 사서 간단하게 끝내라)

(나도 지독한 지성피부인데 무기자차 지울 때도 그냥 클렌저 펌핑 몇번 더하고 조금 더 신경써서 닦는 게 끝이다. 당연히 여드름은 이런 걸로 안난다.)


샤워는 최대한 짧게 하기

(피부 자체가 물에 젖어 있는 게 워스트 상황임. 당연히 스킨토너 포함이다.)


2. 발열


샤워/세안 시 물온도는 반드시 약간 미지근한 수준 이하

(너희들도 알거야. 따뜻한 물로 20분 이상 샤워하고 나오면 피부 굉장히 건조하고 예민해져 있는 거)


사실 술이 발열과 여드름에 직빵인데 이건 사회생활로 ㅇㅈ한다. 학생들 노느라 마시는 건 No 인정


3. 여드름

나도 어릴 때는 무슨 화성 피부 이런 소리 듣고 애초에 피지 자체가 너무 많은 타입인데,

지금 여드름 1개도 없고 여자들한테 피부 좋다는 소리 듣는다. 팁 공유


위의 1,2번 항목이 전부 선행되어야 여드름 개선이 가능하다. 저중 몇 개는 여드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


지금 피부가 너무 씹창이라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 온다면, 븅신마냥 뻐기지 말고 피지조절제 길게 처방 받아 계속 먹어라


흉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상한 레이저 치료는 일절 받지 마라. 금액이 창렬이고 이게 피부 자극이 굉장히 심하다.

(1레이저 치료의 자극 : 소주 2병 먹고 안 씻고 베게 옆으로 누워 자는 수준)


다시 말하는데 화장품은 적당한 보습제 딱 한 개면 되고, 추가로 선크림 정도가 있다. 화장품은 절대 니 피부를 개선시켜주지 않는다.

(지성 피부가 2개 이상 바르기 시작한다면 바로 여드름이 직빵  ^오^)



위의 모든 것을 요악한다면, "피부에 제발 무언가 하려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