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회 할껀데 일단 여드름 흉터라는게

단기간에 절대 찰 수 없기도 하고 또 역으로

지금 찬게 나중에 꺼질 수도 있어서 치료 다 끝나고

더 시간 지나면 장문으로 내가 여태까지 받은 치료 등

합쳐서 길게 쓰려고 했는데 요새 어떠냐는 글 많이

올라오길래 중간정리해봄

난 효과는 있음(롤링) 하지만 완전히 흉터가 사라졌냐 하면

아니고 또 치료 시작 전 내가봐도 여기는 어려울꺼 같은데?

하는 부분은 역시 거의 차도가 없음

내 생각에 이 치료에 만족도 느낄 사람은 깊은 롤링 가진 사람이고

얕은 롤링, 박스카, 아이스픽은 체감 없을듯 함

홍조는 글쎄? 동의 못하겠음 포텐자도 레이저기 때문에

받으면 붉어지긴 하는데 또 카놀라로 쑤신 곳은 멍도 생기고

근데 시술 당일도 프락셀류에 비하면 붉은정도 비교 안되고

일주일이면 다 빠지던데..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단언까지는 안함

치료소감은 여기까지고 밑에 ㅇㅇ불만에 대해

내가 처음 갔을 때만해도 사람 많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더 미쳐가는거 같음

특히나 다 ㅂㅈㅎ 보러 오는 거라 예전에 기다려도 본인 진료는

충분히 길게 받을 수 있어서 감수했다면 요샌 물리적 한계치를

넘어선 느낌..그렇다고 레이져를 허접하게 쏘진 않는데

진료 받는 입장은 불만족 충분히 느낄만함

뭐 거기 병원입장에서 보면 예정 진료시간 초과해서까지

진료 봐주긴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환자가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