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에 알바같이했던 여자애인데
어쩌다 연락닿아서 저녁약속잡고 만난거거든
걔 많이 이뻐진거보고 만나자마자 계속 칭찬하고
분위기 띄어주고 내가 몇수 접고 상황 맞춰줬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뭔가 그저 그런거임..
밥먹고 맥주한잔 하자고 했을때도 좀 고민하다가 들어갔고
룸형식 술집갔는데 주변에 조용하니까 할말없고 더 어색해지더라?
그상태로 좀 지나니까 진짜 내가 무슨말해도 리액션 하나도 없고
안주시킨거 먹지도않고 폰만보고 화장실 계속가고 걍 도망치고싶었음
내가 여기 별로야? 어디 몸 아파? 이러니까
그제서야 머리 아프다고 나가자고 그러더라
저럴거면 약속 잡지를 말던가 2차로 술먹으러 가질말던가 이해가안간다
헤어지고나서 기분 찝찝해서 잠도못자고 최악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ㅊㅋ - dc App
4년동안 걔는 이뻐지고 너는 늙었구나 ㅋㅋㅋㅋㅋ안봐도비디오네 이뻐졌다고 껄떡대면서 아재개그쳤겠지
그니까 내가 걍 편하게 있으라니까 대화하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 부담스럽고 싫음
내가 딱히 실수한건 없는것같은데ㅜㅜ
그냥 편하게 있는게 좋은거야 계속 누가 말건다고 생각해봐 심지어 룸까지 잡았으면 너무 속보이잖아
니가 4년새에 ㅈㄴ늙은듯
살만 좀 찌고 그대로야
예뻐지고 대우가 급 달라지니까 현타온거 아님? 아니면 니 속이 너무 뻔히 보였다던가
이거네
따먹어볼 생각이 눈에 보였나봄
ㅇㄱㄹㅇ
예쁘다고 개지랄지랄병을 떠니깐 그러지
니가 살빼고 잘생겨졌는데 걍 이성으로 생각도 안했던 여자애가 4년만에 연락와서 만나자길래 옛날 알바할때 생각도 나고 해서 만나러 갔더니 와 너 잘생겨졌다ㅋ 운동했어?ㅋ(아래위로 스캔) 무슨 얘기 할때마다 갑자기 부담스럽게 호응 쩔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자꾸 니 팔뚝 어깨 음흉하게 쳐다보다가 2차가자길래 이제 분위기 환기좀 되나? 했더니 룸 술집인거임ㅋ
ㅋㅋㅋㅋ 딱 이거노
ㅋㅋㅋㅋㅋ팩틐ㅋㅋ - dc App
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