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함익병, 김지영, 박준홍 네분 다 영상보고 필기해봤는데 피부에 대한 주안점이 저마다 다 다름. 김지영,함익병은 생활습관파인데 김지영이 식습관 개선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고, 박준홍은 바우만의 16가지 피부타입에 의해서 어떤 의약품과 시술을 처방하는지와 피부장벽을 우선시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도가 텄음.     


결국은 돌고돌아 함익병이 말하는대로 하는 게 이롭다는 걸 깨달음. 식습관도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운동, 피부가 안 좋을 때 피부과 진료 받고 약이나 시술 처방  

등등보다 훨씬 더 후순위라는 얘기였음. 

 

 피부는 흡수기관이 아니라 보호기관이고 몸건강이 결국은 피부건강이라는 사실임. 피부에 영양을 주는 것은 혈액이고, 그렇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좋아져야 하며 양질의 혈액을 가져야함. 


 함익병이 강조하는 게 1. 샤워나 세안 빠르게 하기 2. 선크림 자주 바르기 3. 운동하기 임. 운동 좀 한다고 모공 넓어질 거 걱정하지 말고, 웃어서 주름 생긴다고 걱정할 게 아님. 그런 거보다 훨씬 더 큰 이점이 있음. 그리고 주름은 모공에 비해 개선이 훨씬 더 쉬우니까 잘 웃고 다니는 게 좋음. 


 결국 함익병 말대로 선크림 자주 바르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이것저것 바르지 말고 살면 그만임. 이게 가장 큰 틀에서 이상적임. sensitive한 타입이라면 박준홍 말대로 애기들이 쓰는 샴푸,바디샴푸(피지오겔,세타필 등),세안제(제로이드나 피지오겔), 로션(제로이드,피지오겔,세라비 등)을 본인에 맞는 걸로 바르면 될 뿐임. 


 로션은 습관적으로 바르면 천연보습이 약해진다. 자체 보호막 성분이 약해진다. 칼슘 이온이 농도 차이가 쭉 존재한다. 맨바깥쪽 이온 농도가 제일 높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낮다. 각질층이 떨어져 나가는 순간 높았던 게 떨어져 나가니까 낮아진다. 그러면 이게 피부보호막을 만들어라 하는 스위치다. 계속 로션 등으로 덮어주면 농도변화가 없어서 스스로 보호막을 만들지 않는다. 


 결국 용불용설이라는 얘기인데 세타필 같은 경우 세라마이드의 전구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피부가 자체적으로 보호막을 만드는 일을 계속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