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쓴지 한달은 된 것 같은데
여드름 많은 남친 피부과 델꼬가서 압출이랑 이소티논 처방 받을거고 홈케어는 어떻게 해줘야할까? 물어봤던 유동임
결국 어제서야 피부과 델꼬 갔다옴

~후기글~애인이 진짜 이 핑계 저 핑계 오만 핑계 다 대면서
피부과 안가려고 난리를 피우길래 솔직하게 물어봤음
1. 가격이 무섭다(레이저나 패키지 관리 같은거, 약값 등등)
2. 압출이 무섭다

레이저 무조건 강요하지 않는다,
약 값 비싸도 효과대비 만족스러울거다 달래도 내심 무서웠나봄

내가 손잡고 같이 가줬고 의사선생님 보는 진료실까지도 손잡고 들어감 ㅜ
남친은 얼굴에는 꽤 깨끗한데
턱 밑에 목에 꽤 크게 곪듯이 나는 여드름이랑(이거 때문에 여름엔 따가워했음)
전체적으로 우둘투둘한 피부가 고민이였고
머리는 감은지 5시간만 지나도 떡지는데 피부는 꽤 건조한 타입이였음

의사선생님 진단은 여드름x 모낭염이였음
목에 곪는 여드름은 또 생기면 피부과 다시 와달라고 했음
약값+병원비 해서 만원도 안들었음

결론은 게이들아 피부과 무서워하지말구 잘 치료받자!

또 머리 잘 떡지는 게이들 제품 추천 좀 해주라
(샴푸나 헤어식초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