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비타민c는 수용성이며 pH3.5미만에서 안정적으로 기능함

비타민c유도체는 대게 지용성이며 pH6~7에서 안정적으로 기능함


많은 연구에서 순수비타민c(아스코르브산)는 광보호, 색소침착개선, 콜라겐증가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으나

비타민c유도체들(소듐머시기 마그네슘 머시기 등)은 순수비타민c에 비해 그 효과가 덜하거나 없기도 함


순수비타민c는 pH3.5미만에서 안정적이기에 대부분의 사람피부에 자극적임

비타민c유도체들은 피부와 비슷한 pH환경에서 기능하기에 덜 자극적임(pH에 의한 것이 아닌 특정원료에 의한 알레르기반응이 있을 수 있음)


순수비타민c는 수용성이기에 사람피부(지질막)에 녹아들기 힘드나

비타민c유도체들은 지용성이어서 잘 녹아들어 흡수율이 높다, 그러나 얼마나 비타민c로 전환되는지는?


순수비타민c는 비타민e, 알부틴과 병행사용시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음

비타민c유도체들은 위와 같이 병행사용시 실질적인 시너지효과가 있는지는?(역시나 얼마나 비타민c로 전환되는지가 관건)


순수비타민c화장품 사용자들의 후기들을 보면 자극적이며 끈적거려 사용감이 나쁘고 면포발생 등 트러블이 잦다는 부정적인 평가의 비율이

비타민c유도체 화장품 사용자들의 후기들에 비해 높았음(비타민c유도체 화장품도 분명 트러블이 난다는 부정적인 평가들이 존재함)



화장품회사들이 순수비타민c 제품을 어려워하는 이유도, 잘 만들지 않는 이유도 이해가가고

비타민c유도체쓸거면 그냥 나이아신아마이드나 알부틴 등 기타 미백원료중점 화장품 쓰고만다는 사람들 이야기도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