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eb2c32be0c631a5&no=24b0d769e1d32ca73fec85fa11d02831fae8bba18eb64770514e6c44612f84dfab8132a99169e4282fbb38fd9f8ab8fc82426ba9fe94a012d13f2310819a9ad3f68d8f


이 표의 실체를 말해줄게.


2012년소비자시민모임이라는

소비자 단체에서 2010~2012년까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34개의 선크림들을 걷어다

in-vitro(시험관 내 테스트) 테스트로 자차지수를 측정함.


많은 브랜드의 선크림들이 라벨링되어있던 자차지수보다 적게 나옴.


이에 브랜드들이 왜 in-vitro 테스트로 측정했냐고, in-vitro 테스트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랄함.

자기네는 in-vivo(인체테스트, 피시험자 10명이상) 테스트로 식약처 인증 받았다고 함.


실제로 당시 브랜드들은 in-vivo 테스트로 자차지수를 식약처에 인증받아왔고,

당연히 in-vivo(인체) 테스트가 in-vitro(시험관) 테스트 보다 정확함.


소비자단체는 돈이 없어서 in-vitro 테스트로 진행했고(in-vivo 테스트는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걸림),

in-vitro, in-vivo 테스트 둘다 식약처가 고시한 방법이니깐 문제없다고 함.


식약처가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에 in-vitro 테스트를 고시한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자외선 차단효과 측정방법 및 기준」에 고시된 10명이상의 피험자가 참여한 in-vivo 테스트만을 인정해줬음.


이 사실을 안 소비자단체는 왜 식약처의 자차지수 측정방법에 통일성이 없냐고 지랄함.

(사실은 고시만 저렇게 돼있을 뿐 in-vivo로 통일되게 하고 있었음)


그래서 2012년 식약처는 고시돼있는 자차 측정법을 in-vivo 테스트로 모두 통일해서 개정함.


따라서 저 표에 써있는 측정지수가 실제 라벨링 지수보다 정확하다고 믿는 바보는 없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