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외선 차단지수가 검증된 제품이라고
소개됐어도 어쨌거나 16종 대부분이 spf50미만이라고
나왔는데 그 중 30미만인 제품만 욕 오지게 쳐먹은 걸
보면 구체적인 수치에 민감하다는 걸 알 수 있었을텐데
그걸 간과하고 끈적임 끼임 이런 얘기만 하루종일 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불만이 나오지.
이번에 추가된 자료처럼 53+- 얼마로 나왔다 이런 거
하나라도 언급했었으면 저 난리는 안 났을 듯.
그리고 당연히 표기된 차단지수가 같아도 실제 수치는
적게나마 차이가 날 수 있는데 그런 사소한 차이
하나로도 선크림 고르는데 큰 이유가 될 수 있는건데
구독자의 니즈를 파악 못 한 게 사실이긴 하지.
근데 뒤늦게 자료 추가하면서 이제 속이 좀 시원하니?
이러니까 좀 벙찌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