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쓰면 몸에 해롭고 뭐 몸에 흡수되고 나면 몸의 호르몬이 어쩌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천연조미료가 어쩌고 하던 시절이 있었죠

안전한 방부제로 의약품에도 널리 쓰이는 파라벤을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고 방부제 빼고 유통기한 짧은 화장품이 좋다고 하는 것

미네랄 오일이 찌꺼기라서 몸에 해롭다? 미네랄 오일을 태우면 까만 그을음이 생겨서 해롭다 등등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이 많죠

정작 천연이라고 하는 추출물들이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다른 성분들보다 알러지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도 언급을 안 하고..

대체 그 ewg가 뭐라고 우리나라 화장품 전체가 이런식으로 가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Ewg 기준이 웃긴게 뭐냐면 새로 나온 성분이나 추출물들은 연구 자료 논문이 없어서 1~3의 안전한 등급이라고 나오고

수십년 넘게 쓰는 파라벤은 나쁠 수 있는 부분이 논문으로 수십년 간 자료가 쌓이니 위험 성분이라고 분류되고 이건 말도 안 되는 기준이죠

우리나라 제품력에 아주 역행하고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