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전에 내 피부 완전 깨끗하게 만들어준 원장쌤인데
마스크끼고 모낭염이 존나심하게 생겨서 초반엔 피부과 다시 다니다가
이게 마스크를 강제로 하루종일 착용하니까 피부과다녀도 효과가없더라
돈도 모아야되는데 어짜피 지랄난거 일년만참자 하고 중단했는데
코로나전보다도 더 썩고 그래도 일년만 버티자버티자 근데 2년이넘고 이제 3년째 이러고사니
피부가 너무 아프고 내가봐도 징그러워서 결국 다시 피부과 찾아가서
비용 필요없고 복구좀해달라고 하는데
갑자기 존나 울컥해서 눈물쏟고 원장은 최대한 같이 해보자는데 억울하고 마스크강제인 나라에 산다는것도 억울하고 남들은 멀쩡한데 나만 개지랄난피부로 태어난것도 억울하고 불쌍하고
부모도 그냥 돈모을생각말고 병원 다니라해줘서 그나마 다행인데
고딩때부터 피부에 1억가까이 쓰고있는데 뭐하는짓거린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