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직접 쳐바르는 걸로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건 높은 수준의 자외선차단제와 장기간 이상적으로 잘 사용했을 때의 트레티노인(이것도 겨우 표피, 상부진피층 국한) 말곤 없다. 괜히 욕심내다가 레티노이드 피부염 걸리면 오히려 콜라겐 소실에 색소침착 되므로 트레티노인의 사용법은 보수적으로 접근하길 바람.

피부과 전문의들 대부분이 말한다. 늙기 싫으면 20후반부터 화장품 살 돈 아껴서 그냥 순한 병원용 md보습제 정도 건조하지 않게 바르고 슬슬 리프팅 시술 받으라고. 상술이 아니고 팩트다. 

피부는 위층부터 표피-진피-지방-근막-근육으로 이뤄져있는데 피부노화는 대표적으로 이 중에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감소 및 근막층의 늘어짐으로 발생한다. 고주파는 진피에 열응고점을 만들어 콜라겐을 화장품이나 의약품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량으로 생성하며 피부 두께와 탄력을 개선하며, 초음파는 열 전도 깊이에 따라 근막 자체를 끌어올려 페이스 윤곽 라인을 바꾼다.

이것은 단순히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중력방향에 따라 처지고 늘어지는 피부 연부조직을 유지기간 동안 붙잡아 두어 노화상태를 예방하며, 꾸준히 주기적으로 받으면 10-20년 후면 대조군과 비교하여 엄청난 차이를 보임. 남들이 1배속으로 처지고 늙을 때 0.2~0.3배속 정도로 늙는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나머지 요인은 내인성 노화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이마저도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돈 많은 동안미인으로 대표되는 여자 연예인들이 집구석에서 귀찮게 스티바나 아데노신, 펩타이드 따위 화장품을 골라서 쳐바르지 않는다. 근본적인 피부노화를 해결하는 것은 절대 화장품이나 의약품 연고 따위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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