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향화갤도 8-9년차 됐는데 라인업 잡히고는 근 4년만에 들어온듯
21살까지 여드름으로 개고생하면서 피부과 압출다니고 로아큐탄 먹고 난리났었음.
도브비누부터 시작해서 레티놀 나이아신 스티바 디페린 살리실산 콜레세 경구영양제 향화갤에서 나온건 다해봄

지성피부임.
코모공은 프락셀부터 미라젯까지 조졌고, 좋아지긴했지만 극복하긴 어렵더라 역시.
그래도 나름 주위에서 마스크 벗으면 "뭐임 피부 왤케 좋음? 미쳤노 ㅋㅋ" 이런 소리 꽤 들어서 자신감 생긴 편이다.


*** 사진은 걍 대충 실내에서 갤21 후방카메라로 찍음. 무보정. 오늘 면도도 안하기도하고 뭐 묻어잇는거같기도 한데 걍 보셈..코 모공 보면 알겠지만 적나라하게 나온 거
결국 5년전부터 정착한건

- 먹는 영양제: 종합비타민, 유산균, 비타민C

- 오전 물세안 후 보습제만

- 독도클렌저(약산성 다 돌아봐도 이게 최고)

- 디페린->아크리프크림

- 가끔(한달 2회) 살리실산 2퍼센트 닦토

- 콜레세라 보습제(오월의아침 피부과껀데 걍 부작용도 없고 양도 많아서 이거 씀)

- 덧바르는 크림 아무거나 성분상관없음

- (나이아신아마이드 10% 앰플) 아무거나

- (비타민C 앰플) 아무거나
+ 주1회 블랙헤드 제거(로션엑스)
사실 예전과 달리 아래 두개도 걍 생각나면 하는 정도임.
비타민C는 일복용량 3000mg 이상이면 topical 제제 필요없다해서 잘 안바름. 메가도스하고있어서.


근데 결국 의약품과 피부과가 짱이다.

디페린, 지금은 아크리프크림(4세대) 쓰는데 이게 그냥 내 피부를 만든거 같음.

그리고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보습제 난 효과봄. 예전엔 블랙헤드가 딱딱하게 굳었는데 요즘은 액체같음.
올해 딱 30이라 기록용으로 남김.
그리고 잦은 세안<- 이게 제일 악이다. 피부장벽 건강유지가 그냥 제일 짱임.


P.S 햇빛 볼때는 마스크 장착해서 자차 안 바름. 직업, 취미 전부 실내에서 생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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