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은 맥주 한 캔 해서 불그스름하네..
남들은 조명 받으면서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나는 조명이 무섭다..
햇빛 정면에서 받을 때 핸드폰 검은화면으로 얼굴 확인하면 그냥 죽고 싶다..
어딜 가든 핸드폰 검은화면으로 흉터만 확인하고 롤링 특성상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다가도 빛 잘못 받으면 씹창나는 걸 알아서 조울증 환자가 된 기분이다..
이제는 거의 자해성으로 어느 장소에서 피부가 좋아보여도 '이건 내 진짜 모습이 아니야' 하면서 피부 안 좋아보이는 각도 찾아서 확인하고 '그래 이게 내 진짜 모습이야' 하는 정신병이 생겨버렸다..
어느 장소에 가도 사람들 피부만 뚫어져라 보는데도 왜 다들 흉터 없이 그리 피부가 좋을까..
필러라도 맞으면서 살아야 할까 ㅠ
불쌍 뭐뭐해봄? - dc App
시술 받은 건 없어유 중딩 때부터 심해서 피부과에서 압출받고 약 먹고 했는데도 이러네유.. 고딩~20살까진 항생제만 2~3주씩 먹었다 끊고 했는데 기름이 안 잡혀서 로아 먹은지는 6달 됐네요. 복용 초기 때 결절성 엄청 나서 1주일에 한 번씩 2달정도는 염증주사 맞았는데 그게 함몰된 건지 그냥 염증때메 패인 건지도 모르겄어유
나도 너처럼 볼 부분 그런데 이번주 흉터필러 받으러 갈거
쥬베룩볼룸인가요?
ㄴㄴ 쥬베룩이랑 필러는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