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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은 맥주 한 캔 해서 불그스름하네..
남들은 조명 받으면서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나는 조명이 무섭다..
햇빛 정면에서 받을 때 핸드폰 검은화면으로 얼굴 확인하면 그냥 죽고 싶다..
어딜 가든 핸드폰 검은화면으로 흉터만 확인하고 롤링 특성상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다가도 빛 잘못 받으면 씹창나는 걸 알아서 조울증 환자가 된 기분이다..
이제는 거의 자해성으로 어느 장소에서 피부가 좋아보여도 '이건 내 진짜 모습이 아니야' 하면서 피부 안 좋아보이는 각도 찾아서 확인하고 '그래 이게 내 진짜 모습이야' 하는 정신병이 생겨버렸다..
어느 장소에 가도 사람들 피부만 뚫어져라 보는데도 왜 다들 흉터 없이 그리 피부가 좋을까..
필러라도 맞으면서 살아야 할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