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지했던 시절

1-1. 디페린

부작용 겪어도 참고 쓰라는 말에 무식하게 참으며

사용량 조절 내 맘대로 무식하게 2년 이상 바름
ㄴ 모낭염 파티
ㄴ 피부장벽 손상으로 홍조 극대화, 열감 수시로 발생
ㄴ 효과는 못보고 레티노이드 피부염 달고 삼
ㄴ 참고 쓰면 좋아진다는 명헌현상 그딴거 없이 피부염만 달고 삼

1-2. 스티바

시간이 흘러 디페린으로 효과 못봤으므로 스티바를 보습제에 섞어 콩알 반만큼 1달간 테스트

사용 빈도는 1일 한 번에서 ~ 2,3일 한 번 

ㄴ 여드름 곳곳에 오히려 발생

ㄴ 피부장벽 손상, 홍조, 열감 수시로 발생

ㄴ 결국 레티노이드 피부염


2. 현재

처음 : 진짜 이게 효과가 있을까? 수준으로 디페린 1일에 한번 깨깨깨깨깨알만큼 보습제에 섞어 샌드위치 도포방식으로 사용

1주일 : 오히려 여드름 2~3개정도 발생, 이전보다 열감, 홍조 빈도 없는 편

2주일 : 오히려 여드름 1~2개정도 발생, 피부 눈치봐가며 2일에 한번, 3일에 한번 사용했더니 큰 부작용 없이 피부 적응중

3주일 : 오히려 여드름 1개정도 발생, 홍조 빈도 거의 없는 편

4주일 : 여드름 1개정도 발생(잘 안남, 되게 작게 좁쌀로 남), 피부결 좋아짐, 여드름 흔적 완화, 미세주름 좋아짐


결론 : 피부가 민감할수록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에 고지된 콩알만큼 사용량(서양인 기준)이 무리임을 빨리 자각하고
욕심 없이, 사용량을 쭉 내려야 효과 봄. 굉장히 인내심이 필요한 연고


3. 레티노이드 피부염 발생시 꿀팁

수습 불가할 정도로 심하게 발생시 : 병원 가셈, 또는 약국가서 리도맥스 0.15 스테로이드 구입해 피부염에 바름


일반적으로 비판텐 연고를 사서 바르라고 하나, 리치해서 걱정되는 지성, 복합성 피부들은
시X물에서 D-판테놀 앰플30%를 구입해 본인이 사용하는 보습제에 1~2방울 정도 섞어 사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음

(어차피 디판테놀 성분 같음)


레티노이드 피부염에는 디판테놀보다, 엑토인 성분이 더 효과적이라는 논문이 있길래
역시나 시
X물에서 엑토인 앰플을 구입해 1~2방울 보습제에 섞어서 도포하니 확실히 더 효과적인 편_진정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