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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자외선측정기를 샀는데 80만원 ㄷㄷ UVA까지 감지하더라.. - 향수, 화장품 갤러리

인증샷은 귀찮으므로 패스고..내가 산 이유가 창문으로 투과되는 자외선량을 재보기 위해선데..UVB는 창문이 대부분 막으니 UVA...참고로 우리집 베란다와 모든 창문은 3M필름으로 무장되어 있어..아침에 문열고 재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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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인가 싶어서 측정해보게 됐음




미안한데 인증샷은 없음 안 믿을 사람은 안믿어도 됨






1. 창문 다열고 (방충망 x) 오후 4시에 자외선 측정해봤고, 이리저리 움직이다 제일 높은 곳이 2305μw/cm^2 로 나왔음 (창틀, 직사광선)


2. 창문 다 연 상태 그대로 1m 정도 거리에서 이리저리 움직였는데, 제일 높게 나온 곳이 290μw/cm^2로 나옴 (직사광선 x)


3. 창문 다 연 상태 그대로 2m 정도 거리에서 이리저리 움직였는데, 제일 높게 나온 곳이 150μw/cm^2로 나옴 (직사광선 x)


4. 창문 다 연 상태 (2305μw/cm^2)에서 바깥쪽 창문 닫았고, 191μw/cm^2로 나옴 (1번이랑 같은 위치) (직사광선)

※ 복층 유리라고 유리가 두겹 끼워져 있는 형태고, 요즘은 바깥 창문은 대부분 복층유리임


5. 그 상태에서 안쪽 창문까지 닫음(한장짜리 창문)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자외선 측정기의 이동이 있었는데

이리저리 움직여 보니 제일 높게 나온 곳이 80μw/cm^2로 나옴 (유리랑 거의 가까운 위치) (직사광선)


6. 5번 상태에서 50cm만 떨어져 있어도 15μw/cm^2로 측정됨





결론: 창문 다 닫겨 있으면 굳이 실내에서 자차 바를 필요성을 못 느끼겠음

그런데 열려있는 상태에서 창가 근처(1~2m)에 있다면 위 링크 주장하곤 다르게 발라야 할듯...

그리고 오늘 측정한건 아닌데 직사광선이 집 내부까지 들어오면 창가랑 멀리 있어도 당연히 자외선 감소가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