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바 2년 사용 후기임.
1. 본인 나이는 30대 후반임.
2. 피부는 복합성 피부
3. 20대 후반까지는 외모 관리 했으나, 30대 이후 화장품이라고는 값싼 올인원 화장품만 바르고 끝 썬크림 X

스티바 사용 계기는 나름 외모에 자신감 있게 살았고
남들보다 동안이라고 스스로 자위 했는데,
어느샌가부터 실 나이보다 더 늙어보인다는 말을 듣기 시작하고 충격먹고 시작함.

향갤에서 스티바 a 크림을 알았고 이리저리 영업당해서
이것저것 많이 쳐발랐다.

단, 스티바 A 후기이므로, 스티바에 관해서만 후기 써봄.
스티바 처음은 0.025로 시작했고
처음 일주일동안 효과를 체감했을만큼 기적의 크림이라는것을 체감함.
단, 남들은 눈치 채지 못하는 스스로만 아는정도의 효과였음.
스스로만 '이래서 스티바 스티바 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일주일간 발랐을때 아무런 자극이 없어서 강철 피부인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얼굴이 따갑기 시작했음.
하루정도명 괜찮겠지 하고 하루 쉬고 다시 발랐는데
진짜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얼굴 홍조를 겪었음.

얼굴이 붉은 상태로 약 4~5일 후에 겨우 진정이 됐고
진정이 되기까지 셀퓨전씨 보습 TA 크림만 발랐음. 자기전에. ( 있으니까 바른거지 찾아서 사서 바른건 아님)

여기서 조금 더 참았어야 했는데 적응 시키겠다고
한번 더 자기전에 시도했다가 아침에 입술 건조해서 다
부르트고 얼굴 뒤집어짐.

그 이후 스티바 A는 나랑 안맞는구나 하고 약 한달간
바르지 않았음.

근데, 보름 이후 피부가 안정되고 거울을 보는데
좁쌀 여드름이나 이런것들이 눈에 뛰게 줄었고 뭔가
피부가 맨들맨들 해진것을 느끼고 스티바 효과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시도 해보기로 함.

피부가 뒤집어진 이력이 있었기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게
정말 좁쌀크기 만큼씩 보습크림과 3:1 정도로 섞어서
3일에 한번 정도로 꾸준히 발랐고, 자극이 없어지기 시작했음
더 욕심내서 발라볼까 생각했지만 정말 인내심 있게
3일한을 좁쌀 크기로 2개월정도 꾸준히 발랐다.

그정도 되니까 아침에 세수하고 거울 보면 와 진짜
피부 좋아진것 같다라고 체감했음.
다만 피부 좋아졌다라는 이야기는 주변에서 들은적은
없어서 본인만 자각할 정도 였던것 같음.

2개월 후에 농도는 0.025 유지하고 바르는 양을 조금 더 늘렸고 주기를 조금 짧게 해서 발랐는데 신기허게도
피부가 적응 했는데 따갑다거나 그러지는 않더라.

그렇게 꾸준히 0.025로만 2년째 바르고 있는중인데.
이제서야 슬슬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다라는 말을 듣기 시작하고 있다.

항상 스스로 만족이였는데 주변에서 슬슬 반응이 오고 있는중임.

스티바를 바르지 않은 2년전 내 얼굴보다 2년이 지난 지금이 훨씬 피부가 좋아졌다고 자부할만큼 효과를 보고 있음.

결국 스티바A는 꾸준히 그리고 향화갤에서 항상 언급된.ㄴ것처럼 과유불급 이것만 지키면 굉장한 효과를 볼수 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거울을 많이 보면 얼귤이 잘생겨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피부는 정말 관리 하기 시작하면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함.

굳이 스티바A가 아니더라도 다른 제품으로 2년동안 관리 했다면 피부는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비용으로 스티바 A 만큼의 효과를 보는것은 없다고 생각함.

돌이켜보면 2년간 많은 제품을 쳐바르긴 했다.
그런 무수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피부를 좋아지게 했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이것저것 향화갤에서 추천하는 비b 비c 등보다는 비A의 효과가 월등하다고 생각함.

스티바 A 를 사용하고자하는 게이들은 조심스럽게
적응해가면서 꼭 발라라.
괜히 향화갤의 지분의 50%가 스티바A가 아니라는 것을
깊이 체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름대로 바르기 전의 얼굴과 지금 얼굴 사진은 있지만
깊은 고민 끝에 올리지는 않을거야.
피부는 좋아졌지만 얼굴을 인증할 만큼은 아닌것을
슬프지만 잘 알고 있기때문에..

주저리 주저리 글 썻지만,

마지막으로 결론은 스티바 A 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