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향화갤은 대놓고 쿠텐 판매자 아메요꼬가 링크 걸고 장사하는 곳이다



아메요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아메요꼬같은 판매자들이 돈벌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곳이라고



그러니 뭐가 좋다 안좋다 이야기하는 글들의 대부분은 바이럴이라는거다.



하지만 여기 향화갤말고 다른 여초사이트나 다른 커뮤 어디도 이렇게 대놓고 솔직하게 막말 뱉어가며 피부미용에 대해 떠드는 곳도 없다.



다른데는 이미 거기 회원을 가장하고 바이럴 돌리는 업자들이 판을 치거든.



여기도 바이럴이 기승이지만 유튜브나 타 커뮤처럼 대놓고 돈쳐받고 글 쓰는 사람이나 업자들이 상주하는 곳도 아니고



상주해서 티를 내면 바로 욕을 쳐먹으니 그나마 덜한 곳이라는건데



그러다보니 사실상 피무비용에 대한 정확한 답이 이미 나와있다. 뭐냐고?



시발 뭐긴 뭐야 트레티노인+하이드로퀴논+트라넥삼산 이 정도지.



피부과 시술은 여기서 플러스 알파를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고.



제발 뭐가 좋다 나쁘다 하는 소리는 믿거하고 이미 오랜기간 정석픽으로 인정받은



저 세가지 조합만이 유일한 진리다.



가령 디페린만 보더라도 고함량 0.3이 아닌 시중에서 파는 0.1을 좋다고 바이럴 돌리는데



이건 논문 그래프만 보더라도 과장된거란 것을 알 수 있다. 여드름 잡는 효과는 있어도 트레티노인만큼의 효과는 못내지.



근데도 계속 떠드는 이유가 뭐겠냐. 뭐긴 뭐야 약이 더 비싸고 국내에서 스티바 단종시켰으니 이거 팔아먹일려는거지.



게다가 효과가 덜하니 더 오래 발라야하고.



그외에도 나이아신이니 비타민이니 알부톤이니 말 존나 많은데



이딴거 아직도 쳐바르고 살면 병신이다 병신



햇빛이 무서우면 낭아신 바를 수는 있겠는데 이것도 사실 이해는 안간다.



부작용이 무서워서? 그러면 저농도를 바르더나 극소량만 짜서 섞발하거나 휴식기를 가지거나 하면되는데다



트라넥삼산은 딱히 이렇다할 부작용도 없다.



그러니 정말 여기 갤 기웃거리는 뉴비들은 가성비충이라 욕을 듣더라도 효과만을 따진다면



트레티노인+퀴논+트라넥삼산 조합으로 3개월 시도하고



퀴논은 3개월 이후엔 좀 쉬어주고 이런 루틴을 가져보는 것을 강추한다.



선크림은 필수인데 사실 밤에 바르고 세안만 제대로 하면 딱히 잘 모르겠다.



피부관리하는 놈들이 실외운동하면 병신인건 알지?



내 장담컨대 저 루틴만 6개월 이상 가져가봐도 많이 좋아질거다.



여드름이 거의 안나고, 개기름이 줄어들고, 피부결이 달라지고, 톤업되도, 하얘지고



부작용문제가 있지만 그걸 감수할 가치가 충분한 효과가 이미 입증되었으니



각자 피부에 맞게 꼭 시도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제발 여기서 저 세개 제외하고 뭐가 좋다고 계속 아가리 터는 놈들은 걸러라



거의 다 바이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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