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로켓 배송받고, 오늘 첨 써봤다.
우선 펌프형 500미리라서 사용하기 편리하긴 함
근데 개봉하고 첫 사용은 펌프질 ㅈㄴ 해야 됨

진짜 한 50~60번 한 듯 처음에 너무 안 나오네..

사용감은 우선 ㅆㅅㅌㅊ
백옥생(푸드어홀릭, 3W 비타 모이스트 선) 보다 제형은 좀 크리미함. 바를 때 훨씬 잘 발리고, 향도 약간 은은한 꽃? 인위적이긴 한데 향도 ㄱㅊ음 바를 때 기름기는 백옥생보다는 아주 약간 기름지긴 한데,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성분을 보니 추출물이 ㅈㄴ 많은데 추출물 몇개좀 빼주면 최고일듯)


바르고 나면 뜨는 거 없이 피부에 착 달라붙음


백탁 없음(향갤에 언급되는 모든 선크림 다 써봤는데, 지금까지 백탁 없다고 한 것들도 다 백탁 있었음.. 내가 백탁 없다고 하면 ㄹㅇ 없는 거임 향갤에 호모 ㅈㄴ많은 듯..)

제품 상세페이지에 워터푸르프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손바닥에 짜서 비빈 다음 물 틀어보니, 백옥생보다는 물에 강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주 약간의 워터푸르프임 고로 이지워시라는 말임.

백옥생 계열 선크림은 단종 ㅈㄴ 많이 해서 매번 제품 찾기 존나 귀찮았는데, 이 제품은 단종되지 않는 이상 정착할 듯.



북딲이가 첫 글을 썼지만 냠냠이가 실험정신으로 테스트해줬기 때문에 둘 다 한테 고맙다고 전함

냠냠이는 알겠지만 거의 몇개월동안 백옥생 후발 선크림 찾느라 애좀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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