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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바에이 연고든,

트레티힐이든,

에이렛젤이든


상표명만 다를뿐


어차피 성분은 죄다 똑같이 트레티노인인거 알테고,



발라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트레티노인을 바른다고 뭐 막 갑자기 바르자마자 빨개지고 그렇지않음.



빠르다면24시간, 늦는다면 72시간 즈음에 트레티노인을바르고나서 그 붉은기가 절정에 달하는데,


이 붉은기가 적당한 수준이라면 정상적인 작용이지만


누가봐도 홍익인간마냥 시뻘개지고 따갑다면 당연히 거기서부터는 '정상적인 작용'이 아니라 '부작용'임.


문제는 트레티노인의 특징상 24~72시간이 지나고나서야 붉어지는 현상이 발현되는건데


일일한을 해버린다면 


내 피부의 상태를 측정할 수가 없게되어버림.


아무리 2일한, 3일한 같은 기준을 정한다해도


사람의 피부가 매일 컨디션이 한결같을 수가 없어서


2일한 하는 사람이라해도 원래 오늘 발라야하는 날인데 피부가 예민하고 붉어졌다면


그 날은 하루 쉬고 그 다음날에 바르는 등 유도리 있게 대처해야하는데


일일한을 해버린다면 유도리 있게 대처를 못함.


그래서 2~3일한이 안전하다고 보는거임.


의사들은 1일한해도 된다고하는데


그 의사들이 하는 말은 거의 대부분 0.025%를 좁쌀만큼 바르는걸 기준으로 하는 말이고


그 의사들조차도 그렇게 좁쌀만큼 발랐는데도 안된다면 2~3일에 1번 바르거나,


아니면 아예 바르는걸 포기하라고 말함.


하물며 0.05%, 0.1%같은 고농도 바르는 향화갤러들은


말할 것도 없이 2~3일에 1번 바르는게 맞다고봄.
















1줄 요약


2~3일에 1번 바르는게 좋은 이유는 트레티노인을 바르고나서 24시간~72시간에 붉은기가 절정으로 올라오는데 그 붉은기의 수준이 적당한지, 심각한지에따라 유도리있게 대처해야하기 때문. 0.05%나 0.1%같은 고농도를 바른다면 더더욱 그래야하고, 만약 강철피부라면 걍 니 좆대로 바르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