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안제를 왜 ph 농도로 결정함?
약산성: 자극적고 세정력 약함
약알칼리성: 세정력 강함
⬆진심 헛소리 웃음도 안 나옴...

세정력은 ph 농도가 결정 짓는 게 아닌데... 본인이 말한 ‘맥주 도수 4.5라고 소주 아니고 맥주 먹어도 잘 취한다는 소리 어쩌고’ 이거 찰떡 비유인데 왜 모르지? 술 종류가 도수로 구분되냐? 술 살 때 도수만 보고 삼? 얼굴 씻어내는 건 ph농도가 아니고 그 안에 들어간 액티브 성분임 알칼리인지 산성인지 중성인지 말고 성분 보고 골라라

물론 알칼리 쓰면 기름 잘 벗겨짐 피부는 약산성이니까... 근데 세정력과는 별개의 문제임

+) 근데 살리실산(BHA)은 산성에서 효과 나오니까 얘는 산성으로 골라야 함 ㅇㅇ 이런 거에서 약산성 약알칼리성 보는 거지 성분 관심 없고 냅다 약알칼리 약산성 추천하는 건 유튜브 보고 화장품 배웠나 싶다

2. 자차는 폼클로 다 지워진다
폼클 자체가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세정력이 훨씬 강함 자차 바르고 바로 지울 거 아니잖아? 2시간마다 자차 지수 높은 선케어 제품 꾸준히 바르는 사람 아닌 이상 외출하고 집 오면 유분+마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져있음 그러니 걍 폼클로만 해도 충분함

오히려 자차 지우겠답시고 클렌징 오일+폼클 이딴 루틴 매일 같이 하면 장벽 다 날라간다 제발 클오에 폼클로 2차 세안 좀 하지마... 클오를 정말 쓰고 싶다? 지성이면 걍 포기하고 건성이면 2차에 폼 클렌저 말고 젤로 된 거 쓰셈

3. 왤케 폼에 집착함??
자꾸 폼클 추천하는 것도 그렇고 클워를 폼 용기에 담는 품을 들여보라고 추천하는 것도 그렇고... 세안에 폼 없으면 죽나 싶다
방금 말했듯 폼클은 보통 세정력이 강함 2차 세안 할 건데 굳이 폼클을 쓸 필요가 없음 클렌저 선택지에 논포밍 제품(젤 클렌저 같은 거)이 존재하는데 왜 자꾸 폼클만...?? 근데 본인이 1시간마다 기름종이를 써야 되는 국극극지성이고 10~20대 젊은 피부다? 그럼 뭐... 알아서 아무거나 쓰세요... 안 말림

민감성, 뒤집어지고 장벽 무너진 피부는 폼클 자체를 피하는 것도 방법임 물세안도 세안이란다... 뭐를 쓰려고 하지마

그리고 세안 브러시는 왜 쓰지 말라는겨... 극세모 브러시 잘 빨고 잘 말려서 쓰면 나쁜 도구 아님 실리콘 이런 거 말고 진짜 부들부들 얇은 거... 곰팡이 안 피게 햇빛에 말려서 쓰면 문제 없음 오히려 2차 세안 추천이라면서 적어둔 오일+폼클이 몇 배로 장벽 무너짐

4. 장벽 크림은 또 왤케 강추함...
장벽 크림 자체가 나쁜 건 아님 지성은 매일 쓰면 안됨... 지성인데 재생 진정을 하고 싶으면 판테놀이나 egf, 펩타이드 들어간 것 중에 카프릴릭 없는 걸로 고르셈 성분표 보고 오일이 앞쪽에 있으면 거르고 이 두개가 모공 잘 막음 추천해준 지성 장벽크림 판테놀 베이스긴 한데 카프릴릭 들어가고 오일도 많아서 지성은 데일리로는 비추... 가끔은 쓸만한데 솔직히 판테놀 5%에 징크 히알루론 들은 거 치고 너무 비쌈

+) 그럼 클렌저 or 기초 뭐 사나요?
ㄴ 올영에 있는 거 싹다 거르면 됨
과장 농담 아니고 진짜로... 코스알엑스 빼고 올영에 제대로 된 기초 브랜드 없다고 봄 죄다 나이나신아마이드 or 판테놀 베이스면서 미백이니 진정이니 어쩌고 하면서 앰플 하나에 2~3만원 받는 뻥튀기 브랜드 특히 랭킹권에 있는 기초는 믿거

너무 궁금하니까 답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