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보습제를 발라도 피부에 뭐가 생기고 안 바르면 안 생기는 게 확실하다면,
즉, 원인이 보습제가 확실하다면
당신은 높은 확률로 중성~지성 민감성 피부일 확률이 높다. 흔한 남성의 피부임.
물론 건성민감성일 수도 있지만 높은 확률로 중지성이라는 거임.
그럼 토너든 앰플이든 로션이든 크림이든 아무것도 바르면 안 된다.
토너 발라봤자 무의미하고
로션, 크림은 가벼운 수분크림 같은 것도.
일정시간은 괜찮아 보이지만
결국엔 뭐가 생긴다.
그리고 모공을 막을 수도 있고 알레르기일 수도 있다.
아주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음.
발라도 피부가 괜찮다고?
1년 4계절 이상 써보고 괜찮은 거면 인정.
그게 아니면
아무것도 안 바르는 게 답임.
왜 아무것도 안 발라도 괜찮냐고?
피부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임.
“나는 잘 지내고 있어. 괜히 도와주려다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아줘.”
당신 피부가 그만큼 스스로 회복하고 방어할 힘이 있다는 뜻임.
피부가 가진 자립심이 있다는 거임.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바른다고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거임.
이런 사람들은 보습제를 40대부터 써야 함.
겨울처럼 건조하고 각질 일어나서 바르는 건 괜찮음.
그리고 여름인데 세안 후 당기고 건조하다?
세안제가 강한 거니까 그때는 약산성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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