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 피부곱창난거 지성피부 유전때문에 악화돼서 레이저 지지려면 거의 500정도는 각오해야해서 손도 못대고 압출정도만 하고있고 톤업선크림 이정도만 발라도 여자들이 고평가해준다는데 피부 좋은놈들 기준인거같아서 현타옴 나는 온갖 흉가리는거 찾느라 시간쓰고 돈써서 발라봐도 결국 심한흉때문에 광고만큼 효과도없고
뭐 더 흉터 심한사람들 많아서 뒤지고십다까진 아닌데 요새 여자들 잘꾸미는거 보고선 현타씨게온다 걔들은 흉없는게 기본이니
패션유튜버들 백날봐도 직접 언급된 제품 사는거 아니면 응용이 안돼서 패션감도 제자리인거같고 좀 이뻐보여서샀더니 여동생이나 누나가 왜샀냐고 구박하고
남자중에서 극히일부빼고는 타고난 패션센스라는게 없는듯
후천적으로 학습을 해야하는부분이라는게 한스러움
현생살기도 바쁜데 유튜브 광고딱지붙은거 꾸역꾸역 찾아보고있다보면 현타온다
걍 몸을 키워 몸 키우면 후드티를 입어도 ㅈㄴ 멋있고 니트 쫙 달라붙는거 입으면 진짜 개멋있음 어깨 넓고 슬림한 체형
경증 adhd수준으로 끈기가없어서 운동해도 기대가안됨...피티도 받았는데 따로운동을 안해서 효과못봄... 해야겠다 생각은하는데 운동이 수능치는거만큼 부담스러움
어차피 벗은 몸 별로면 뜨밤보낼때 은근 맘 식음
알아서 더 스트레스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끈기가 안따라줌.. 기운차게 시작해서 일하고 돈스트레스반고 그러면 후순위로 밀려서 흐지부지됨
경증 adhd면 걍 흔한 요즘 mz 수준인건디 전형적인 노력 안하는 걸 adhd탓으로 돌리는 패션이건 운동이건 노력하면 다 되는거고 1-2년 안에 드라마틱하게 바뀔수 있는건데 그조차 안하겠다면 뭐.. 남들 패션 센스 좋아 보이고, 몸 좋아 보이는 건 뭐 거저 얻은 건줄 아나? 전부 자기 하기 나름임
야 노력하는거부터가 출발임 힘내라
여자도 패션암흑기 견뎌내가면서 기른거다
패션은 어차피 키작고 비율졷망이면 뭘입어도 별로이니까 걍 깔끔하게만 입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