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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한 기업도 있네;; 



가네보(Kanebo)는 부작용 논란 이후 파산하지 않았어. 물론 2013년에 ‘로도데놀(rhododenol)’이 함유된 미백 제품 사용 후 일부 소비자에게 백반증(백소반·vitiligo 유사 현상)이 발생했고,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대대적인 리콜 조치와 그에 따른 손실이 있었지만 생산 중단이나 회사 해체로 이어지진 않았단다.


? 사건 개요 및 대응
로도데놀 성분: 가네보가 2008~2013년 출시한 Blancher Superior 및 White Deep 등 제품에 들어 있던 이 성분은 멜라닌 생산 억제 효과가 있었지만 일부 사용자에게 백소반 증상을 일으켰어  .
리콜 및 사과: 2013년 다국적 리콜이 이뤄졌고, 당시 가네보 사장은 임금을 50% 삭감하고 공식 사과했어   .
보상 현황: 약 19,590명 피해가 확인됐고, 그중 17,222명이 배상을 수락, 그중 11,928명은 완전 또는 사실상 회복됨  .
법적 책임: 수천 명이 소송을 제기했고, 약 18,000여 명이 합의금을 받으며 사건은 해결 단계에 들어감  .


✅ 회사의 현재 상태
가오(Kao Group)의 자회사: 가네보는 가오 그룹의 자회사로, 이번 사태로 인한 한시적인 매출 및 순이익 타격, 주가 하락은 있었지만 파산은 아니었어  .
이미지 회복 노력: 안전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2016년 이후 프리미엄 라인 “KANEBO”를 재출범하며 유럽 시장까지 확장했어  .
결론: 리콜 대비 비용은 컸지만, 회사는 여전히 운영 중이고 위기를 수습했으며 브랜드도 재활성화한 상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