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데 뭐 솔직히 나도 효과 꽤봤음
근데 문제는 씹지성= 강철피부 인걸 망각하고
여기 애들 보습에 신경 쓰란글에
세뇌되어서 나도 섞발하고 약산성 비누 같은거 썼더니
한달전부터 좁쌀나고 잘 안없어지는거임
사실 쓴지는 1년 넘었는데 올 여름은 왜이럴까를 생각해보니까
내가 썬크림도 자주 바르고해도 올여름에 유난히 야외활동이
잦았음.
밤 루틴은 비슷하게 가져가도 좁쌀이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는거임
문제는 도브 센서티브 비누였음
이거 1년 가까이 무난하게 썼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땐 지금같이 덥고 습한 날씨도 아니라
스티바, 나이아신 같은게 피지도 걷어내주는 효과를 냈던거임
근데 중성? 약산성 비누로 피부 깊숙한곳에 피지나 잔여
썬크림 같은걸 깨끗히 못씻어내다보니까 쌓이고 쌓여서
좁쌀로 올라왔다는 결론임
글타고 비싼걸로 바꾼것도 아니고
예전에 쓰던 뽀득뽀득 씻는 느낌드는 10개 2만원 정도하는 어성초 천연비누로 다시 바꾸고 하루이틀 지날수록 체감 ㅈ됨
(말이 천연비누지 걍 비누베이스로 만든 짭 천연비누라보면됨
그래도 장점은 뽀득뽀득 잘 씻긴다는점과 안좋은 성분은 안드감)
한달동안 나도 모르게 얼굴덮어가고 있던
좁쌀이랑 붉은끼 걷어내는것만으로도
아무리 효과좋은 연고나 화장품도 결국 세안단계에서 깨끗히
씻질 못하면 효과가 나타나질 않더라
이번 만큼은 스티바고 나이아신이고 간에
피부타입에 맞는 세안제의 중요성을 뼈져리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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