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갤에서 유행한 스티, 나이, 비씨 같은거 다써보고
지금도 잘 쓰고는 있음. 근데 날씨가 날씨니만큼 그런거보다 더 중요한걸 몇가지 느껴서 써봄
1. 세안
겨울에 집에만 있었는데 햇빛이나 찬바람 안맞으니
도브 센서티브? 그걸로 ㅍㅅㅌㅊ 이상 피부 유지함
근데 생각해보면 그게 비타민 abc 크림으로 유지한거였음
겨울에도 좁쌀이나 미세한 비립종 몇개 있었는데 그게
문제라고 생각못했음. 그전에는 워낙 흔하게 나던거라
결론적으로 이번에 좁쌀, 화이트.블랙 헤드로 피부
난리나보니까 얼마나 나한테 안맞은 비누(세안제)를
써왔는지 깨달음.
끊임없이 피지관리 해줘야하는 씹지성한텐 걍
bha <<이게 씹사기 성분인듯
아니면 뽀득뽀득 씻기는 순한 천연비누나
성분 괜찮은 항균비누 그런것도 가끔 섞어써주면 나쁘지않은듯
피부타입 건성이나 중성애들 바이럴에 속아서 약산성, 중성 비누
미끌미끌 거리는 그런거 쓰면 피지가 제대로 안씻겨서 피부트러블
계속 달고 사는수밖에 없음
2.자차
난 외출을 한번에 많이 하는게 아니라 잠깐씩 몇번 해서
유기자차가 나한테 맞다고 생각했음
왜냐면 작년부터 클렌징을 ㅂㅅ같은 도브로 했으니
당췌 씻기지가 않아서 씻어내느라 자극이 ㅈㄴ심하다고 느꼈던거임
씹지성이면 대체로 얼굴에 열도 많음.
근데 유기가 피부에 한번 흡수해서 튕겨내는 방식이라
안그래도 열감 많은 씹지성은 햇볕 많이 받는날은 좁쌀같은
트러블 폭발하더라(성분 자체는 순했음. 유기자차 작용기전이 문제)
이걸 깨닫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음
암튼 클렌징을 바하성분 들어간 잘씻기는걸로 쓰고 무기자차 쓰는걸 추천함
3. 그리고 좁쌀이 올라오거나 자외선을 좀 많이 받았다, 피지가
많이 올라온다 등등 싶으면
아하, 바하 같은거 들어간 세안제, 필링제 쓰면서
초기에 잡을수록 피부 유지관리보수 하는데 훨씬 효과적임
4. 스티바에 관해서
이거 광노화에 대한 효능만으로도 쓸만하고 피지관련해서도 좋긴함
근데 이미 생긴 좁쌀, 비립종 등등 모든 피지관련한 요철에는 큰 효과가 없더라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이게 분명 사기템 중에 하나긴한데
작용 기전이 아주 미세하게 피부를 한겹씩 벗긴다 해야하나
좁쌀, 화이트, 블랙, 비립종 등등 거의 모든 요철 문제가
피지가 모공에 차오르다못해 덮어서 그런건데 미세하게 한겹씩
벗긴다? 물론 피지조절같은 기전도 있어서 효과가 없진 않지만
이미 생긴 트러블을 스티바로 벗겨내려면 한세월이란거임
그런것보다 아하 바하 성분 들어간걸로 피지 녹여주는 성분 쓰는게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란 얘기. 분명 나도 비타민abc 잘쓰고 있지만
이미 생긴 트러블 없애는게 목적이면 이건 보조용으로 쓰는게 맞고
그걸 먼저 잡는게 피부 좋아보이는 효과가 훨 크다는 얘기임
그리고 비abc 쓸때도 모공에 피지가 가득찬 상태보단
이렇게 모공도 확비워주고 클린해야 성분이 더 잘 흡수되고
잘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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