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일기장 마냥 썼음 이해좀

밑에 세줄 요약 있음


0~21살 = 아무것도 안해도 피부 ㅈㄴ 좋다. 17살에 생에 처음 너도 나도 다 쓴다는 클렌징폼 써봤다. (비누 세안이랑 별 차이 없었음)

22살 = 피부 좋은 사람이 너무 많다. 자연적으로 좋은게 아니라 얼굴에 잡티 하나 없고 ㅈㄴ 예쁘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단 마음에 파운데이션 + 이중세안 했다가 얼굴 개씹창 여드름 괴물 되고 반년 정도 고통 받다

          파운데이션 + 이중세안 멈추고 1년에 걸쳐 원상복귀 했다. 


          (파운데이션 쓸거면 좀 잘 쳐바르면 모를까 얼굴 둥둥뜨고 화장 뜬거 모이고 모공에 낀거 보이고

          옷에 묻고 ㅈㄹ도 아니었다. 어떻게 이러고 밖에 나간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


24살 지인 결혼식 = 원래 피부에 선크림+톤업크림 바르고 안경 벗고 갔더니 ㅈㄴ 잘생긴 애가 와서 놀랬댄다.


                          일평생 안경 끼고 살면서 잘생겼단 말 어른들한테나 한달에 한 두번 들을 정도였는데 ㅈㄴ 기분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크림, 톤업크림 둘 다 톤업기능 있어서 얼굴 좀 하얘보였나보다.

                          현재는 무색 수분 선크림 사용하면서 좀 자연스러워짐)


24살 이직 = 향화갤 처음한건 22살이고 피부 창날떄만 한 번씩 정보 찾을겸 눈팅으로 왔었다.

                 그 데이터 베이스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선크림 교체 전+이중세안 다시 하기 시작하면서 피부가 조금씩 창난다. 근데 이중세안 멈추고 다시 극락 찾았다.

                 남자 가벼운 화장에 이중세안이 ㄹㅇ 만악의 근원인듯 (여자의 경우나 화떡 남자의 경우는 모르겠다. 난 선크림에 톤업만 바름)


                 22살에 썼던 피부 좋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걸 이제서야 이룬 것 같다

                 100% 내 피부는 아니고 말끔한 피부, 나한테 맞는 보습

                 (여름이니까 밖에 나갈떈 ㅈㄴ 가벼운 토너, 수분크림만 바르고 집에 있을떈 영양크림만 조금 짜서 바름)

                 외출 시에는 유기자차 수분 선크림에 톤업크림을 그 위에 바른다.


                 원래 무기 선크림 썼었는데 나랑 안 맞는거 같아서 유기 수분 선크림으로 바꿨는데 톤업크림 잘 먹고 좋다.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말 많이 듣고 여자랑 눈 마주칠 일도 많아졌다.

                 아마 얼굴은 평범한데 깔끔한 얼굴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아닌가 싶다.


                 근데 피부가 지성이 됐다.

                 세안보습 후 개기름 떡칠 급은 아닌데 기름이 늘어난게 좀 체감 된다.

                 일단 트러블이나 모공 넓어짐은 없다, 변화가 느껴질때까지 계속 이대로 사용해볼 예정


                 스티바나 얼굴 기름 줄여주는 약 뭐더라 그런건 안쓰고 가끔 트러블이나 화이트 헤드 생길때 쓰는 바르는 약은 있다.

                 궁금한 점 없겠지만 질문 언제나 가능

                 뭐 쓰는지 제품도 적으려다 바이럴 ㅇㅈㄹ 할까봐 물어보면 알려준다




3줄 요약) 나도 멋있어지고싶다 창났다 복구했다 선크림도 발라보고

크림도 발라보고 창났다 복구했다 이중세안 시발 보습 바꾸고 선크림 바꾸고

톤업크림 바른다 우와 사람들이 나보고 잘생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