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자기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서 생산, 유통까지 하는 회사들은 업력이 오래된 회사들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모레, 엘지생건, 애경,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코스모코스(구.소망화장품) 정도?
그래서 요새는 대부분 브랜드사가 제조사에 ODM 혹은 OEM(브랜드사에 연구소 있는 경우)을 줘서 생산을 하는데,
여러분도 알 듯이 코스맥스랑 한국콜마가 대한민국 제조사 원투 펀치고 전세계 기준 1위, 3위입니다. 코스맥스는 기초 색조 전부 다 잘하고 콜마는 기초 색조는 많이 밀리지만 썬에선 독보적이죠.
그럼 2위는 어디냐 하면 인터코스(이탈리아)라는 회사인데, 인터코스코리아라는 국내 자회사가 있습니다. 외국계인 만큼 아무래도 기초보단 색조쪽이 더 잘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국내 3위는 코스메카코리아라는 기업인데 위에 콜마 코스맥스랑 묶여서 국내 odm 3사라고 불리웁니다.(워시오프 쪽 요즘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견 제조사들이 있는데 중견 제조사들은 각 분야별 특성화된 경우가 많은데,
색조 : 씨앤씨인터내셔널, 화성코스메틱, 인터코스코리아
마스크팩 : 이미인, 씨엔에프, 엔코스, 씨앤텍
헤어 :서울화장품, 코스모코스
기초 : 그린코스, 나우코스
클렌징 : 코스메카코리아, 씨엔에프, 코스모코스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실 때 제조사 보면 아마 많이들 보이는 이름이어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 질문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쓰는 선크림은 제조사가 웰코스던데 많이 ㅈ소임? 근데 ㅈ소라고 많이 떨어지냐?
웰코스는 ㅈ소는 아니죠 ㅎㅎ 후르디아, 과일나라 이런거 브랜드도 하면서 제조도하는 나름 저기 위에 묶인 업력이 오래된 기업 중 하나예요. 초봉만 보면 웬만한 중견제조사보다 좋은?
업력이 오래된 회사 특이 엘생, 애경, 아모레말고 코스모코스 한국화장품 웰코스 코리아나 이런덴 자기 브랜드들이 애매하니까 있던 공장으로 ODM.OEM으로 많이 전환하는(병행) 느낌이예요. 웰코스도 그렇고, 물론 전환 성공한 곳은 한국화장품이랑 코스모코스 정도..?
그리고 ㅈ소도 CGMP있냐 없냐에 따라 매우 다른 듯요. CGMP없는 곳은 걍 청결1도 없는 곳도 있고 가라 존나치는 곳도 많아요. 예를 들면 원료 유효기간이 지나면 원료사에 문의해서 늘리는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걍 늘려서 유효기간 지나도 투입하는 그런느낌
코스메카는 코스맥스나콜마에 비해서 많이 차이나나요?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 인수하고 아마 지금 덩치로는 6~8위권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초, 클렌징쪽은 차이 안나는 걸로 알고있고, 색조는 베이스 메이크업(bb크림 파운데이션 등)제외하고는 아무래도 규모에선 밀릴거예요. 립 이나 쿠션 이런건 씨앤씨한테도 밀릴거예요
브랜드 따지기도 벅찬데 이젠 제조사도 따져서 구매해야 됨?
ㄴㄴ 사고싶은거 사세요
엘지생건은요? - dc App
저기 위에 말했 듯 엘지생건,아모레 이런 곳은 자기브랜드 기획->개발->생산->유통까지 다 하는 업력이 오래된.. 회사입니다. 그거보다 넘처나거나 단가 아낄려고 ODM이나 OEM줄때도 있지만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획, 개발 이런건 몰라도 품질 프로세스로는 아모레 엘생이 코스맥스나 콜마보다 훨씬 까다로운 듯 해요(품질이 까다롭다->문제없는 제품이다.)
화장품 사업하고 싶은데 저 제조사랑 계약하면되나요? - dc App
위에 언급한 업체들은 기타 타 소규모 제조사보다 단가가 비쌀텐데 맞추실 수 있다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헤어쪽에 일진코스메틱이 빠졌네
일진이 들어가면, 예그리나랑 우신도 넣어야해서..
의사가 만든다 이런거 다 상술이지? - dc App
뭐 처방을 짰었을 순 있겠죠, 근데 의사들보다 하던 사람이 더 잘알걸요? 마케팅 아닌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