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식당가면 알바생분들이 가장 먼저 주는게 뭐고 뭐 먼저 먹음? 물 먼저 마시잖아 그거랑 똑같음 


옛날이야 토너에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고 약알칼리 세정제로만 세안을 하니까 pH 다시 약산성으로 맞춰줄려고 썻던건 맞음

근데 요즘 토너 대부분은 알코올 성분 없고 유효한 성분들을 넣어 줌 그리고 아무리 약산성으로 세안해준다고 해도 수돗물이라는 변수도 있기 때문에 토너로 pH 약산성으로 돌려줘서 나쁠게 없음 

그리고 이게 수분길도 열어주면서 다음 화장품들이 더 잘 스며들게 하는 것도 있음 


너네들 팔 다리에 로션 발라보셈 바로 안 스며들고 허옇게 자국 남지? 그럼 거기에 토너 바르고 다시 로션 발라보셈 전보다 훨씬 잘 스며듬

이건 화장하는 여자들이면 더 잘 이해할거임 괜히 토너 유무차이로 화장이 잘 먹고 안밀리고 이런게 아님


토너가 필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보면 안된다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