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 입니다 중2때부터 중3 후반기 까지 피부과에서 주는 이소티논인가 로아큐탄인가 아마 로아큐탄이었을건데 그거 먹고 여드름 진짜 확 줄었었는데 중2때 여드름 심했을때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알씩 복용했고 점차 하루 한알->격일복용 이런식으로 줄이다가 중3 후반에 끊었고요. 피부과에서 그때는 키 관련된 얘기자체를 안나눴었어서 잘몰랐는데 이게 키에 영향을 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저는 잠도 웬만해선 11시전에 꼭잤고 밥도 잘 쳐먹고 스트레스 없이 축구,농구만 주구장창하고 폰겜도, 컴퓨터겜도 잘 안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키가 안클수 없는 환경일텐데 그리고 심지어 로아큐탄이 빼박 키에 영향을 준 범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 이유는 학교에서 내주는 성장 기록표인가 그거에 보니깐 중2때까지는 잘 크다가 그 이후로 진짜 말도 안되게 성장이 감소 했습니다 중1에서 중2가는데 6센치 컸었는데 중2에서 중3가는데 갑자기 1.7센치가 컸습니다 이거 진짜 지금 현자 고2시점에서도 1년에 1센치 내외로 크고있고 이게 지금 말이 되는상황인지 모르겠고 미쳐버릴거같네요 씨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