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 지성피부 같은데
아직 이런 거 잘 모름
관리 해보려고 영상 많이 찾아보다가
레티놀을 그렇게 칭찬 많이 하길래
바로 레티날 1000ppm 크림 삼.
근데 영상들 보니까
레티놀 - 레티날 - 다음단계
뭐 이런 식으로 강도가 있고
보통 초보자들은 레티놀 시작이고
익숙해지면 레티날로 넘어가라고 했음.
따갑고 붉게 변하고 등등 피부 뒤집어진다고.
하지만 이상한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냥 바로 레티날 1000ppm 부터 구매했음.
피부 뒤집어지면 다시 산다는 생각으로
그래서 사서 발랐는데 처음에 콩알만큼 발라야 한다는 거
모르고 좀 듬뿍 발랐음 전체적으로.
며칠동안 그렇게 바르고 있는데
따갑고 피부뒤집어지고 붉게 변하는 그런 건 하나도 없고
얼굴에 큰 변화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내가 산 게 잘못된 건지
이게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레티놀 면역 그런 것도 있음?
그딴 좆밥성분 쓰지말고 바로 트레티노인으로 가라
ㅇㅋ 상남자신루나님의 말씀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