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구매했던 향수들


르라보 어나더 13 -


  평소에 제일 많이 뿌리는 향수 언제 어느 상황에 뿌려도 무난해서 손이 많이감. 

  특유의 꼬릿하면서 달달한 향이 내 취향에 너무 잘맞음

  다음에 다 쓰면 100ml 이상으로 구매하고 싶다.

  


킬리안 스트레이트 투 헤븐-


  시향하자 마자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구매했음.

  킬리안 향수 몇개 시향한 것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고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당하다 생각했는데

  2뿌에 옷 1뿌 하고 다니는데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때부터는 자중하고 있음.

  발향 약하다는 말 있는데 옷뿌 안해도 실내에서는 누가 술마셨나 술냄새난다는 말이랑 별소리 다들었음. 

  정말 좋다고 느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느끼하다는 인상을 받아서 뿌렸을 때 컨디션에 따라 맘에 들었다가 안들었다 해서 처분 고민중.

  개인적으로 럼향 하나는 꼭 가지고 싶어서 버리지는 못할듯.


톰포드 느와 익스트림 -


  갤에 추천 글 보고 구매했고 단내 심한 달고나 같다고 느낌. 엔젤 쉐어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호

  뭔가 정이 계속 가는 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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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매한 향수


키엘 오리지날 머스크 -


  어나더 13 너무 맘에 들어서 비슷한 향수 찾다가 구매하게 됨.

  세탁소 건조기에서 바로 꺼낸 빨래냄새 같아서 뭔가 드라이함이 느껴짐.

  근데 여름에도 뿌릴듯.


루쥬 540 -


  젠플실이랑 고민하다가 하나 삼. 젠플 실 보다는 좀 더 시원한 느낌으로 여름 향수를 구비하고 싶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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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매 희망 리스트


여름 맞이용으로 본조르노, 포엠드사가노 구매하고 싶음.

봄에 푸른 하늘에 벚꽃 피는 뜻한 따스한 느낌에 플로럴도 하나 겟하고 싶지만, 남자 향수로 그런 느낌을 제대로 내는 걸 본적이 없어서 아직까지는 회의적으로 보고있음.


솔직히 두 부아 헤리티지 구매하고 싶은데 비싸서 그 돈으로 펜할리곤스 사슴 하나 챙기고, 그리너리, 우디한거 하나 추가해서 일단 사계절 컬렉션 만들려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