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계절 수분크림 하나 바르면서 저녁에만 센카로 세안하고 가끔씩 좁쌀 한두개씩 나는 수부지로 살았는데
화장품 주식한다고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올영같은데서 기름진 앰플/크림/선크림 바르다 생전 안나던 여드름나고
또 약산성 써야된다고해서 아침저녁 약산성만 쓰다가 세안 잘 안돼서 모공에 피지차고 그거 없앤다고 약알칼리, BHA, 디페린 이런거 쓰다 피부 개 벌개짐
근데 이게 벌개지는거도 서서히 벌개져서 이게 뭐 좆되고 있는지도 모르는사이에 엄청 악화...
그래서 화장품 전부 다 끊고 장벽크림(라로B5+ 몇일 바르다 B5로 넘어감)만 2주 바르니 좀 복구 되더라 (이때는 라로밖에 모름)
그후로 기초로 유수분벨런스 완벽하게 맞출때까지 기능성은 쓰지말자고 다짐하고 최근까지 한번도 안썼고 이제 유수분 밸런스는 찾거같아서 조금 추가해보려고 함
* 사실 기능성 안발라도 세안이랑 유수분밸런스 맞으면 피부 확 좋아지고, 모공도 수분 잘 채우면 꽤 작아지더라 나는.
근데 기능성 화장품이 소비자입장에서 좀 어려운게 하도 요즘 먼 개나소나 다 유행처럼 기능성 출시해서 지뢰가 많음
(유행 성분들은 하도 다팔길래 당연히 화장품으로도 검증된 성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걍 나이아신아마이드랑 아데노신 넣어서 미백 주름 기능성 박고 마케팅은 유행 성분으로 하는 패턴)
(어떤게 사기 성분인지는 개념글에 화갤일진님이 정리해둔거 있음)
근데 일단 <폴라초이스> 이 브랜드는 사기성분을 절대 출시 안하고 근거있는거들만 출시하는듯 한데 여기꺼를 안사더라도 여기서 무슨 성분을 출시한지는 참고하면 좋을듯
(후기도 보면 비싸다는 말만 있지 구리다는 말은 없음, 여력되면 그냥 여기서 다사면 되는듯)
나이아신, BHA는 써볼 예정이고, 레티노이드는 이전에 실패 경험이 있어서 타협해서 레티놀을 쓸지, 다시 보습 잘하면서 디페린 도전해볼지 아님 걍 안쓸지 고민좀 해볼듯
기능성 정착한 뒤에는 해결 안되는 부분을 피부과 시술들로 커버 예정
개추준다. 다양한 조건 따져봤을 때 나이아신아마이드 저농도 >= 트레티노인계열(아크리프 제외) >>>>> 나머지 잡것들 인 느낌
ㅇㅇ 바하도 사실 위험하고 나이아신 저농도가 goat인듯
@medicube 나이아신 저농도로 깔끔하게 들어간 제품 없나? 찾아봐도 자꾸 이상한거랑 섞네
@향갤러1(121.183) 없음... 일단 난 폴초 스킨발란싱 토너 (미공개인데 저함량일듯) 쓰고있고, 찾아본건 5%는 키엘, 디오디너리 (에멀전) 있긴 해서 키엘 사볼까 했는데 (성분은 자세히 안봤음) 예전에 폴초 10% 사둔거 있어서 일단 토너 적응한다음 10% 양볼 한방울씩 양조절하는식으로 먼저 써보게
@향갤러1(121.183) 넘버즈인 1번 수딩세럼 나이아신 5% 인걸로 앎. 사용감도 그냥 수분제형.
클렌저 –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토너 – 베타인 판테놀 토너 세럼 – 나이아신 아스코빅 세럼 크림 – 나이아신 판테놀 크림 선크림 – 닥터문 프리미엄 알로에베라 선크림 [선택사항] 바하 – 스프라이덱스 맥스플러스 패드 비타민C – 혁신개념 비타민C 페룰릭애씨드 세럼 레티날 – 레티날 나이아신 크림 - dc App
평생 바를거면 나이아신만 발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