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확률적으로 한국인들 모공각화증 유병률이 매우 높다.

다만 육안으로는 자기가 모공각화증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갑자기 없다가 생기는 경우에 

진균성 모낭염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자가진단법으로는,

자신이 모공각화증인지 육안으로 구분이 많이 어렵기 때문에

1차적으로 핸드폰 "후면 카메라"로 아주 가까이서

(어두운 환경에서 스탠드 등 같은 간접조명을 멀리서 비춘다음에) 


"여러 각도"로 10장정도 피부와 근접하게 찍어보면 

본인이 모공각화증인지 아닌지 매우 감별하기 쉽게 사진이 나온다.


사진상으로 모공이 닭살같은 각질에 막혀있는 상황이 맞다면

평소(평생)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던 것은 나이, 환경, 건강상태,

변화나 발병시기에 따른 것이고


일단 이런 모공각화증이 있으면 막혀있는 상황에서

음주,흡연, 스트레스, 불면, 위생관리 등 특정 event가 발생하여

염증화 되었을 확률이 매우 농후하고 다른 질병을 의심하기전 1차 치료로서 우선적으로 모공각화증을 완화시키고 부차적인 생활습관을 교정하여 차도를 지켜보아야 한다(최소 3개월 이상)


특히 혈당이랑 수면시간은 무조건 챙겨줘야 합니다

본인 생활습관 돌아보시고

깨끗한 식사에 가볍게 운동이라도 하시고 무조건 일찍 주무세요


완화 방법은 인터넷에 매우 다양하게 서술되어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피부과를 가셔서 진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 외래진료 수가 시스템상 진료시간이 매우 짧아

설명누락, 염증치료만을 위한 처방 및

외용연고제(항생제)/내복약을 드시는 것이 염증완화는 되지만

리스크를 일정부분 감수하는 것으로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저처럼 근본적인 원인이 모공각화증이라

는 것을 깨닫고 모공각화증을 치료해서 어쩌면 불필요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남깁니다.


결론 :

모공각화증을 동반한 염증의 결과(모낭염, 여드름 등)를

치료하는것에만 포커스를 두지 말고

근본적으로 그러한 문제가 생기기 쉬운 모공각화증을 우선적으로 완화해야 합니다.


"모공각화증의 자가관리"의 목표는 모공각화증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없앨 수도 없습니다)

모공각화증의 정도를 줄여서 염증(붉은염증 및 염증후 색소침착)까지 도달하지 않게(생기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염증만 없어도 정상 피부랑 하등 다를것이 없으니

저 믿고 최소 3달정도는 열심히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