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지성인데다 10대 초반 때는 세수도 거의 안 해서 완전 사막 그 자체였음. 오죽하면 우리 엄마보다 내 피부가 더 건조함. 비립종에다 좁쌀여드름까지 나와서 10년 넘게 별의 별거 다 써본 끝에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던 템 2개만 알려줌.
1.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난 개인적으로 이거 G.O.A.T
이거 사게 된 계기가 내가 친척네 놀러갔을 때 스킨케어 못 챙겨서 이거 딱 한번 썼는데 진짜 좋았어서 아직까지도 쓰고있음.
겉수분 잡는 건 솔직히 좀 아닌 것 같은데 속수분 잡는 데는 얘가 제일인듯? 이거 바르고 님들이 바르고 있는 수분크림 위에 한번 덧발라주면 됨.
에센스는 사야겠는데 아 뭔가 별로일 때 걍 이거 하나 사. 로션도 같이 있어서 안 발라도 되는데 영 못 믿겠으면 님들이 쓰고있는 로션 얇게 발라줘.
2. 일리윤 히알루론 모이스춰 수분크림.
일단 이건 대놓고 수분 부족형 피부용 이라고 작게 적혀있음.
이것도 난 우리 친척집 & 디시에서 보고 쓰는데 좋음.
원래 쓰고있던 건 설홍 수분젤? 그거였는데 순하다 했거든? 써보니까 성분은 좋은데 막 간지럽더라고. 그래서 방황하던 찰나에 이거 찾음. ㅊㅊ
이게 또 좋은 게 한랭 두드러기 라고 찬바람, 바닷바람 같은 거 쐬면 얼굴이나 팔 같은 곳 빨개지고 붓고 가렵고 그런 사람 있을거임. 이럴 때 하루에 한번 두드러기 난 곳에 얇게 한번 발라줘.
안 맞는 사람도 있을텐데 난 개인적으로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추천.
혹시 여기 상표 대놓고 말하면 안된다는 거 있는 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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