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여드름 거의 안나던 사람이라 여드름 치료에 관심 1도 없었는데 2021년에 탈조선하고 미국와서 뭐가 문제 였는지 여드름이 미친듯이 나서 약국 돌면서 자가 치료를 시작함. 

지금 생각 해보면 피부과 가면 됬는데 헬조선에 있을때 미국 의료비 비싸다고 겁나 들어서 쫄려서 못갔음. 덕분에 의료보험비만 날림^^


아무튼 미국에서도 디페린이 가격이 있는 편이라 제일 마지막으로 사서 발라봤고 BHA 벤조 살리 등등 미국에서 살 수 있는건 다 해보니 디페린이 나는 제일 맞더라.


자기전에 매일 디페린만 강낭콩 1.5개 정도 발랐고

처음 일주일은 따가웠는데 그 이후 부터는 신세계가 열렸음.

여드름 점점 주는게 눈에 보이고 피부에서 광이 나더라.


지금도 매일 바르고 이제 개선 되는건 없지만

과거로 돌아갈까봐 그냥 습관적으로 씀.

썬크림만 발라도 피부 뒤집어지는 초민감성 인데

4년 바르면서 트러블 생긴적 없어서 계속 쓸거임.

7fec8675b19c32b6699fe8b115ef046821dc98d0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