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싸길래 이거 먹음.
하루에 두번
6000mg 쳐먹음.
찾아보니까 영국산이랑 중국산 두 개 있는데
고려은단 같은 게 영국산이고 저가면 다 중국산이라고 함.
한국산은 단가가 안맞아서 아애 안만든대.
다 수입해서 파는거.
고려은단은,, 거의 1회에 200원 300원을 태우는거라,,
별일 있겠어? 싶어서 그냥 저거 먹음.
저게 제일 쌌음.
처음에는 너무 셔서 먹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한 1~2주 지나면 적응됨.
가루라 그런지 먹으면 속쓰림이 심함.
근데 알약은 그거대로 잡성분이 많아서 안좋대.
그래서 아침에 밥 먹는 중에 3천 1개 바로 털고
점심 때 3천 가루를 1.5L에 담아서 2~3시간 내에 먹기 << 이렇게 했음.
어디서 보니까 그게 과다복용해도
한번에 털어넣으면 다 흡수가 안된대.
흡수가 안되어서 비싼 오줌 나가는 거라고 함.
그래서 천천히 오래먹으면 되는거잖아? <<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점심 때는 1.5L에 3천 타서 천천히 먹는 걸로 했음.
한 방에 때려넣는 것 보다 텀을 주면 흡수가 더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산화가 되기 때문에 너무 오래두면 성분이 다 없어진다고 함.
어두운 곳,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대서 그렇게 하면서 2~3시간에 먹는 걸로 했음.
피부
처음에는 바로 체감 안됨.
한 3개월 차였나? 세수하고 거울 한 번 본적이 있는데 뭔가 좀 깨끗하고 밝아졌었음.
근데 이게 정확히는 모르겠음. 물을 그렇게 쳐먹어서인지 아니면 비타민 C 때문인지..
트레티노인에 나이아신도 추가했거든.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저중에 원인은 있을거임.
트레티노인만 썼을 때는 피부는 괜찮았는데 톤은 잘 안바뀌었음.
하여튼 6천씩 쳐먹고나서는 물때문인지 나이아신때문인지 비타민C때문인지 좀 많이 밝아짐.
무엇보다 화장실을 자주감.
변비가 있었는데 변비에 미쳤음.
솔직히 피부보다 변비 사라진 게 더 만족스러움.
초반에 6천 다이렉트로 꼽다가 설사한 적이 있었는데
매운 거 먹고 설사했을 때 항문 터질 것 같은 그 ㅈ같은 느낌이랑은 다름.
+ 방구 많이 나옴.
뿡뿡이됨.
무엇보다 기분이 존나 업됨.
먹고 한 30분? 내에 순간적으로 업됨.
근데 또 두 시간 지나면 그냥 그럼.
감기도 딱히 안왔던 거 같음.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먹는 도중에는 황사 때문인지 기침하는 것만 살짝 오고
몸살 같은 건 안왔음.
피곤함, 이건 잘 모르겠음.
어떨 때 보면 먹었는데도 피곤할 때도 있고 그래서.
근데 일어났을 때는 좀 개운함.
요약) 피부 톤, 변비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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