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오지게 많아서 첫트부터 0.1% 씀

3일차부터 슬슬 반응 올라오다가 

1주차 경과부터 화상입고 난 것처럼 껍데기 싹 벗겨지고 
씻거나 보습할 때도 화상입은거마냥 따가웠고 한동안 새빨개졌음

지금 일 쉬는중이라 가능했지 출근하고 있었으면 진작에 중단했다.

요새 콜라겐 펩타이드는 효과가 있네마네 논란이 있길래
콜라겐 형성 부적(?)으로 중국산 500da 저분자 콜라겐 1kg 가루랑 글리신 1kg 사서 하루에 10g정도 먹는 중이다.


이제 3주차 접어들면서 레티노이드에 적응해가는지 홍조도 완화 되고 벗겨지던 껍데기도 반의반으로 줄었음.

피부는 3주 전 사진 찍은거랑 비교해서 아직 많이 다르진 않은데, 강한 빛에 살짝 보이던 잔주름이 꽤 옅어진 것 같기도 하다.
처음에 새빨간 바둑이 됐을 때 한심하게 보던 가족들이 "이제 보니 피부가 좀 좋아진 것 같기도?"라고 한다.


근데 이제 이마랑 머리카락 사이쯤 소홀히 발라서 안발리던데를 구석구석 바르니깐 거기도 이제 벗겨지더라... 새로 발린곳 지금 개따갑다... 연고가 확실히 닿지 않은 곳은 효과가 없나봄.


그리고 부랄 껍질 쓸렸다. ㅆㅂ...
연고 바르고 손 안 씻고 부랄 만진 것 같다.
시작하는 게이들은 연고 바르고 꼭 손 씻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