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제발 무리해서 높은 농도/매일 이런거 하지마라.


그냥 결국엔 6개월 이후에는 높은 농도든 낮은 농도든 일주일에 2~3회 꾸준히 발랐다고하면 임상 결과 3% 이내로 큰차이 없다.


결국엔 피부에 레티노이드 농도는 비슷하게 유지됨. 다만, 이와 별개로 피부에 오는 자극은 농도가 높을수록 강함. 


굳이 농도랑 더 자주바르려고 하다가 레티노이드 피부염으로 뒤집어지는게 훨씬 손해다. 


그냥 욕심 없이 자기에 맞는 농도로 시작 (0.01 ~ 0.025)으로 쌀알크기 + 수분크림 섞어서 주 2~3회정도만 꾸준히 바르고 

한달 이상 발라도 자극 전혀 없다 싶으면 거기서 쌀알 1.5배 이런씩으로 살짝살짝씩 보수적으로 늘려가라. 

트레티노인 효과 자체가 레티놀보다 100배 강력한 성분임 애초에. 


괜히 욕심부리다가 뒤집어지는것보다 이게 훨씬 검증되고 안전한 방법이다... 여기 글 읽어보니까 무식하게 그냥 괜찮다고 0.1 농도 팍 올리고 하는사람들 보여서 하는 얘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