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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피부 관리라는걸 잘 안하고 살았음.


수염도 ㅈㄴ 넓게 나서 구렛나루 + 턱 하관 전체 + 목젖 + 인중 다 남

자라는 것도 진짜 잡초마냥 잘 자라서 아침에 면도하고 나가도 저녁 때 되면 올라온 게 보일 정도로 잘 났음.

면도기 역방향 정방향 이런 것도 모르고 그냥 역방향이면 그나마 잘 잘리니까 역방향으로 주로 밀었음...

그래서 면도기 소독이라는 것도 유튜브에 이제 찾아보고 알아볼 정도임...


화장실에선 그냥 정면 샷만 보니까 턱 밑 사각을 못 보고 살았는데 

어제부터 관심이 갑자기 생겨서 사진 찍어보니까 저래 10창이 나있네...


일단 에스로반 연고 사서 턱에 목젖에 인중에 모낭염 + 거멓게 된 부분 다 바르고 있음..

(폰 셀카라 좀 색상이 강조된 면이 있긴 함)


두서가 길었는데


- 셀프 왁싱젤은 구매했는데, 셀프 레이저 제모기 효과 있음?

- 모낭염이나 거멓게 된 부분은 후시딘 마데카솔 둘 중에 뭐 바르는게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