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글 쓸려고 일부러 컴퓨터 킨거니까 많이 읽고
내용이 족같다고 생각하면 비판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참고로 존나 길어질 것같다.. 미안하다.
화장품이라는게 마케팅이라든지 여러 매체를 통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상식
이걸쓰면 좋아질 것 같다는 알수 없는 믿음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나름 합리적인 기준으로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구입후 시간이 흘러보면
하루 이틀, 일주일은 반짝 좋았다가 쓰레기통으로 직행 혹은 화장대에 방치한 무수한
화장품을 가진 갤러들은 공감 할 거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나름 많이 검색하고 공부하고 합리적인 이유라며 구입하거나 혹은 역시 알수없는
믿음으로 왠지 좋아질것같다라는 기분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많았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보습제 말고 세정에 초점을 둬서 얘기 하려고 한다.
인터넷등 무수한 정보를 근간으로 한 합리적인 이유라며 "비누는 쓰레기"라고 여겼고 쳐다도 보지 않았다.
비누는 쓰레기일수 있다. 맞다.. 강알칼리에 세정력이 강력해서 피부를 당기게 한다.
하지만 20~30%에 해당하는 지성피부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절반에 해당하는사람이 중성이라고 하고 오직 10%에 해당하는 사람이 건성이라고 한다.
향갤러 절대 다수는 지성이라고 단언한다면 나는 그들에게 비누를 추천하고 싶다.
나는 지루성두피염과 지루성피부염을 모두 앓았고 등과 가슴에는 여드름이 있었으며, 목뒤에도 여드름이
자주 생기곤 했고 사실 엉덩이 위쪽 허리 아랫부분도 여드름이 있었다. 그리고, 서혜부부위에도 지루성피부염이 생기곤했다.
그와는 또 상반되게 하지는 건조증상으로 뱀피부처럼 갈라짐이 있고
면도라도 하는 날이면 인그로운헤어 생겨 쪽집게로 뽑아주어야 했고 팔역시 과도한 세정으로 모공각화증이 생겼다.
바디피부만 얘기하자면 올인원식의 한가지 방식으로 세정하는 형태였다. 다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한다.
매일 샤워타올에 바디워시를 묻혀 전신을 타올로 문대며 샤워했었다.
지금은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샴푸는 애벌세정후 다시한번 세정으로 2번 세정하고 난후
바디타올에 바디워시를 묻혀 등을 중점으로 해서 가슴 상반신 부위와 엉덩이 그리고 서혜부부위만을 세정한다.
나머지 복부,팔,다리는? 손도 대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물샤워인 셈이고 어떻게 보면 비눗물이 슬쩍 슬쳐지나간 샤워인 셈이다.
나머지 부위는 전혀 안씻는 것이냐면 그것은 아니고 샤워할때 일주일에 1~2번꼴로 세정제를 손에 짜서 손으로만 거품내 닦아준다.(함익병식세정)
사실 요즘은 바디타올도 쓰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바디워시 대신 비누를 쓰고 있기 때문.
비누가 바디워시에 비해 세정력이 강하므로 타올을 쓰지 않는것을 상쇄 시켜준다. 사실 타올로 문대는 것에 비할수 없어서
비누를 등과 가슴부위는 두번씩 해주고 있는데 가슴부위는 괜찮은데 등부위는 거칠한 각질이 잘 탈락이 안되어서
스크럽을 써주었다. 등은 다시 타올을 쓰던지 스크럽을 겸용하든지 해야할것같다.
존나 길게 써서 미안하다.. 장광설스타일 인가보다....
아무튼 대부분 하루에 샤워1번씩 하고 머리도 1번씩 감는데 얼굴은 아침저녁으로 2번씻음에도 불구하고
기름이 어디가 가장 반질반질 한가?(보습제를 전부사용하지 않는것을 기준)
내 경우엔 순서를 매기자면 얼굴>>머리>등,가슴,서혜부>엉덩이>상지와 하지 이다.
비누로 세안할때 사실 무서웠다. 믿음이란 무서운 것이니까... 비누를 쓰면 얼굴이 개스레기가 되면 어쩌지..
요즘은 비누로 세안후 코부위를 봐서 피지가 차있으면 한번더 비누로 세정해 준다. 보통 저녁에 비누칠 2회 아침1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얼마전부터는 아주라이트한 보습제콩알 한개에서 스킨으로 그리고 지금은 아무것도 안바르고 있고
계절이나 상태에 따라 안쓰는것,스킨만,보습제콩알에서 조정할 생각이며 비누세정횟수를 조정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건,, 얼굴에 손대지말고 각질뜯지말고 씻을때 벅벅문질러 씻지말아라 다들 아는건데
실천은 잘 안되는거 나도 안다..
잘읽엇는데.세수할떄찬물이냐? 미지근이냐? 좀 따스한이냐
처음부터 끝까지 미지근한물. 샤워는 따뜻한 물로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미지근한걸로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사실 미지근한물 춥거든.. 나 추위많이 타서..
글쓴이 나랑똑같네 바디라던가 피부는 좀 다르지만 나도 여기저기에서 비누구성물질이 모공막는다 어쩐다해서 폼클만썼었는데 놀러갔다가 아무것도없고 비누만있길래 어쩔수없이 일주일정도 비누로 세수했는데 너무좋은거야 피부가 확좋아져서 비누때문이구나 싶어서 집에와서 순한비누 찾아쓰고 더점점좋아짐 (천연비누이딴거도 효과 비슷한데 그냥 상술같고 그냥 마트가서도 살수있는거중에 제일순한거로) 비누한장에 1000원꼴도 안되는데 피부가 좋아지니까 폼클 여태 왜샀나싶더라
응 마저, 폼클렌저가 나쁘다라기 보다는 지성피부가 원하는 수준의 탈지를 못해준거여서 문제를 일으킨거 같더라.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건성이면 물샤워내지 약산성세제로 씻는게 좋을 것이고 중성이면 폼클렌저가 지성이면 비누도 좋을수 있다. 자기피부에 맞는 탈지를 잘해주는게 관건이 아닌가 하는 얘기를 하고싶었다.
비누가 알칼리성이긴 하지만 대부분 세정하고 나서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약산성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비누는 인류가 가장 오래 사용한 세정제다 3천년정도 된다지? 수많은 업계의 마케팅과 광고에 속아서 약산성 3초보습법 이딴 병신같은게 퍼진거다. 글쓴이가 쓴거에서 더 발전해서 아예 다 바르지말라고 한게 우츠기식이지.. 여튼 제품 선택 잘들해라
닥치고 추천줌
약산성이 개소리는 아니지.건성인 ㅇ애들은 폼클이나 비누쓰면 피부찢어지게 건조할텐데.
우츠기식이 내가 알기론 일체 화장품을 끊고 물세안해라 라는걸로 아는데,,, 그건 회의적이다. 건성내지 중성에겐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지만 지성이 그러면... 지루성피부염 도진다.
함익병도 비누 찬양하더라
일래서 또 결론은 없구만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81명이었는데, 얼마전 윤하 연말콘은 21,71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 앨범도 들으면 좋고. 안와도 들어봐. 전부 명반. "평생 남는 경험" 남기길